'폐암'은 폐에 생긴 악성 종양을 말하며, 우리나라에서 4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입니다.
폐암에 걸리는 잘 알려진 원인으로는 흔히 알고 있는 바로 '흡연' 때문인데요. 흡연 기간이 길어질수록, 흡연량이 많을수록 발병율이 높아지며 그 밖에는 유전적 요인과 미세먼지 등의 환경오염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1. 기침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으로 많게는 환자의 75%가 잦은 기침을 호소합니다.
2. 객혈
현랙이나 혈액이 섞인 가럐를 기침과 함게 배출하는 것을 '객혈'이라고 하는데, 마른 기침을 하거나 피를 토하는 객혈이 나타납니다.
3. 쉰 목소리
목소리를 내는 성대의 신경은 폐와 기관사이의 공간을 지나가게 되는데 암세포가 이 곳을 침범하게 되면, 성대에 마비가 나타나 목이 쉽니다.
4. 호흡 곤란
폐암으로 인한 흉막삼출이나 혜허탈, 상기도 폐색 등으로 인해 호흡곤란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전에는 아무렇지도 않게 했던 활동이나 운동 등이 갑자기 힘겨워집니다.
5. 가슴 통증
종양이 폐의 주변부를 압박하여 가슴에 통증이 나타날 수 있는데, 특히 기침이나 숨을 쉴 때 통증이 더 심해집니다.
6. 두통
뇌는 폐의 암세포가 잘 전이되는 곳으로 뇌로 암세포가 전이된다면 머리가 아프고 구역질이 나타나기도 하며, 드물게는 간질이 생기기도 하기 때문에 체중감소 또는 식욕부진과 같은 증상과 함께 지속적인 두통이 발생합니다.
7. 체중 감소
암세포는 성장이 빨라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데 극격한 성장으로 인해 체중 감소가 나타날 수 있어, 원인을 모른 채 갑자기 6개월 내에 10kg 이상이 빠졌다면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8. 피로
암이 진행될 수록 체내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지게 되어 피로를 쉽게 느끼게 하고, 아무리 휴식을 취해도 피로가 가시지 않는 등의 만성피로가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습니다.
9. 뼈의 통증, 골절
폐의 암세포가 뼈로 전이된다면 해당 부위에 심한 통증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별다른 외상이 없었는데도 골절이 되기도 합니다.
10. 쌕쌕거림
숨을 쉴 때 쌕쌕거리는 소리가 나는 경우는 폐암 초기증상이 될 수도 있지만, 쳬암이 아니더라도 천식이나 다른 폐질환일 가능성도 있기에 정확한 진단을 요구합니다.
다른 암들과 마찬가지로 폐암도 초기에는 자기 스스로 자각하기 힘들기 때문에 그 증상이 감기와 매우 비슷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심할만한 증상이 조금이라도 생긴다면, 병원을 찾아 전문적으로 진단을 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