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올 해는 60년 만에 찾아온 황금 개띠라고 하지요.
언제나 우리의 곁에 있으면서 친근감있고 충성심 높은 강아지들!
많은 분들이 반려견과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계실텐데요.
우리가 무심코 준 음식이 반려견에게는 큰 탈이 날 수 있는 경우가 있는데요.
과연 어떤 음식들이 반려견에게 위험한 음식인지 알아볼까요?
달달한 초콜릿은 대표적으로 주면 안되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초콜릿을 강아지가 먹었을 경우 구토, 복통, 경련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고, 심한경우 발작 또는 심장마비 등을 유발합니다. 기념일이나 초콜릿을 즐겨 드시는 분들은 강아지에게서 초콜릿을 멀리 떨어트려 주세요.
포도와 건포도는 반려견들에게 신부전증을 유발시킬 수 있는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포도를 섭취한 개들은 구토나 설사 심한경우, 혼수상태 증상도 보인다고 합니다.
양파에 들어있는 성분이 반려견의 적혈구를 파괴하는 작용을 해 혈뇨, 빈혈, 설사 등을 유발시키고 간에 손상을 줍니다. 만약 직접 만든 음식을 반려견에게 준다면 음식에 양파가 섞여있지 않은지 확인 후 주세요.
반려견은 사람에 비해 유당분해능력이 떨어져 사람이 먹는 우유나 치즈 등을 섭취하면 구토, 설사의 원인됩니다.
계란 흰자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 B는 사람에게는 에너지 공급에 효능이 있지만 반려견에게는 피부병이 발생될 수 있고 비오틴 결핍을 유발시킬 수 있습니다. 다만 삶은 계란은 강아지들에게 주어도 괜찮다고 합니다.
오징어, 새우 등의 어패류는 염분이 많아 위에 자극을 줘서 위염을 일으킬 수 있고 소화불량이나 구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가늘고 긴 닭뼈와 생선가시는 반려견이 섭취하였을 때 목이나 식도에 걸려 호흡곤란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만약 반려견들에게 생선이나 닭고기를 주어야 한다면 뼈를 꼼꼼히 제거한 후에 주세요.
가공식품의 대표적인 소시지와 햄은 많은 염분이 함유되어 있어 신장 질환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수분이 많은 과일을 섭취했을 경우, 복통이나 설사등의 위장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며 과일 속에 들어있는 씨앗으로 인해 현기증, 발작을 일으킬 수 있고 위나 식도에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술에 들어있는 에탄올은 소량에도 강아지들을 금방 취하게 해 구토, 어지럼증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