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골고루 잘 먹고, 운동을 열심히 한다해도 건강은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사실!
요즘은 혼자 사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영양소가 풍부한 식사가 아닌 균형이 깨진 식사를 자주하게 돼서 건강을 망치기 쉽죠.
이럴 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는 것이 바로 '영양제'입니다.
몸의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주는 것인 만큼 섭취 전 내가 어디가 힘든지, 어디가 불편한지, 어떤 부분에 결핍이 있는지 등을 잘 알아보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타입별 영양제 선택법에 대해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1. 잠을 자도자도 피곤할 때는?
비타민 B
잠을 자도자도 피곤할 때는 비타민 B군을 섭취해주는 것이 좋아요!
과도한 업무, 학업으로 피곤함이 누적되었을 땐 인체의 에너지 대사를 돕는 필수적 성분 비타민 B를 섭취해야 하는데 이는 녹황색 채소, 렌틸콩, 돼지고기, 버섯 등에 풍부하게 들어있죠.
만약 음식을 골고루 챙겨 먹기 힘들다면 비타민 B군이 포함되어 있는 영양제를 섭취해서 피로 누적을 피해봐요!
2. 장 기능이 약해진 경우에는?
프로바이오틱스
장 기능이 원래 약한 분이나 규칙적으로 식사를 하지 못해 장이 약해지신 분들이라면 프로바이오틱스에 집중하세요!
프로바이오틱스는 바로 살아있는 유산균을 말하는 것인데요. 인체의 면역세포 70%는 모두 장에 있기 때문에 면역력을 증강시키기 위해선 장 기능 개선과 회복을 도와주는 프로바이오틱스를 복용하는 것이 좋답니다.
3. 혈관 건강이 너무 걱정된다면?
오메가-3
과도한 음주와 흡연과 지방이 과다한 식생활을 즐기는 삶을 살게 되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기 쉽답니다.
혈관이 건강하지 못하면 혈관 안에 찌꺼기가 생겨 혈관이 좁아지고 혈류량이 줄어들면서 동맥경화나 심근경색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미리 주의하는 것이 중요하죠. 이럴 때 먹으면 가장 좋은 것이 바로 오메가-3 지방산입니다!
보통 등푸른 생선에서 추출하게 되는데 약하게 생선 비린내가 난다는 이유로 못드시는 분들도 있기에 요즘은 미세조류나 아마씨 등에서 추출한 식물성 오메가-3도 나왔다고 해요.
4. 눈에 띄게 피부가 칙칙해진다면?
비타민 C
많이 자도 회복이 안 되고, 날이 가면 갈수록 까칠, 칙칙해지는 피부는 비타민 C로 어느정도 회복이 가능해요!
비타민 C가 직접적인 효과를 가져다주진 않지만 체내 항상화 기능을 통해서 피부 수분 손실을 줄여주고, 산화됐던 멜라닌 색소를 환원시켜서 피부색을 밝게 해주죠.
5. 뼈 마디마디가 약해졌다면?
칼슘제+마그네슘
영양 불균형과 잦은 흡연과 음주, 많은 양의 커피 섭취, 과도한 다이어트 등으로 인해 칼슘 부족 현상이 생기고 이로 인해 골다공증이 유발 될 수 있는데요.
이럴 때에는 칼슘제를 먹는 것이 예방하는 데에 도움이 돼요!
하지만 칼슘제의 경우 흡수율이 낮아서 마그네슘이나 비타민 D와 함께 섭취해준다면 흡수율을 높여주게 됩니다.
6. 빈혈 기가 심하다면?
철분제
체내에 산소를 송급하는 헤모글라빈의 주 성분인 철분이 부족하게 되면 어지럼증, 창백해짐 등의 빈혈 증세가 나타나게 됩니다.
이럴 때에는 철분이 많이 함유된 시금치나 쇠고기 간, 굴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지만 충분한 섭취를 위해서는 철분제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답니다.
*건강에 관심을 보이고 정보를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확실한 판단을 위해서는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이 가장 좋답니다. 영양제는 예방과 유지 차원이고 근본적인 치료가 아니니 건강에 문제가 생긴다면 반드시! 의사나 약사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