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 가장 궁금한 거 1위
남의 연봉은 얼마일까..?
쟤네 집은 얼마일까..? 자가일까? 전세일까?
저 음식점 하루 매출은 얼마일까...?
저만 이럽니까.. 저만 쓰레기인가효...
돈...그거그거 궁금한 건 이미 우리가 자본주의의 노예라는 증거!
그런데 네이버 매물에 친구집 아파트 이름 안찍어보고도...
음식점 테이블 당 주문 얼마인지 지켜보고 테이블수 세지 않고도...
스팀잇에서는 누가 스팀을 얼마나 가진지 몰래 볼 수 있습니다!
ㄲㅑ~~ 쏘리질러~~~♡
소리벗고 팬티질러~!!!!!!!!!!!!!!!!!!!!!!!!!!!!!!!
자, 이제 제거를 한번 봐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주 이쁜 제 프사가 있는 제 블로그로 들어왔습니다.
가장 오른쪽에 '지갑' 보이시나요?
지갑을 눌러줍니다.
제가 스팀파워가 얼마나 있는지, 그리고 스파를 임대받은건지 아닌건지
그리고 스팀은 얼마나 있는지
스팀달러는 얼마나 있는지
내계정을 미화 달러로 환산하면 얼마의 가치인지가 딱!!
어우야.. 좀 초라하긴 하다..
내꺼만 볼 수 있느냐?
아닙니다. 로그인을 안해도 모~두에게 다 노출되는 '지갑'입니다.
이게 바로 블록체인의 강점이자 무서움이죠.
모든 거래가 모두에게 공개된다
제가 저자 보상으로 얼마나 받았는지,
큐레이션 보상으로 얼마나 받았는지,
누가 내게 송금했고 내가 누구에게 송금했는지까지 다~~~~
모두가 볼 수 있는 블록체인.. 너란 녀석...
아무튼 남의 재산까지 다 눈에 쏙쏙 들어오니
궁금할 일은 없겠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