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라면 자다가도 눈을 번뜩이는
예비 대머리 허니입니다.
아니 공짜 좋아하는 건 그러려니해도
기부까지 공짜를 찾으려 드나 한심하시겠져...
양심less라고 하지만 그래도 공짜로 할 수 있으면 좋잖아..
엄밀히 말하면 우리 양심less한 ^네 이 버^님께서 내시는 것이므로
저는 늘 푼돈 모아 기부를 합니다.
어떻게 기부하냐, 많이들 들어보셨을 '콩'으로 기부합니다.
네이버에서는 카페나 블로그, 지식인 답변을 작성하면 콩 1개를 받을 수 있어요.
저는 거의 매일 포스팅하는 블로거이자
회사 명의의 아이디로 카페도 관리하고 여을씸히 지식인 활동도 하는
프로 콩 재배 장인으로서 콩을 솔찬히 모았답니다.
카페나 블로그, 지식인에 글을 쓰면 작은 팝업창이 뜹니다.
이것이 '해피빈'인데요. 이것을 클릭해주면 콩이 적립됩니다.
'콩'으로 우리는 1개당 '100원'의 기부를 할 수 있습니다.
해피빈으로 들어오면 여러 후원 펀딩 프로젝트들이 있습니다.
이때 여러 사연을 보면 마치 기부 쇼핑(?) 같은 느낌이므로
저는 여러 사연을 읽어보지 않고 늘 '아이들에게 희망을 - 환아지원'에 기부를 합니다.
사연들을 읽다보면 다 도와주고 싶기 때문에,
누가누가 불행할까 재며 제 잣대로 평가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냥 환아, 장애아 최신글에 기부하는 게 제 기준으로서는 세상 맘편함..
일단 클릭을 해서 펀딩을 고르고, 사연을 읽어보고 모금함 기부하기를 누릅니다.
여기에서 10000원? 엥.. 부담스러운데... 콩은 어디있담?하신다면,
위에 세번째 [보유금액 기부하기]로 바꿔주세요.
여기에서 콩을 체크하시면 콩 1개당 100원의 기부금이 됩니다.
그리고 기부하면 끝! :-)
희망의 메시지를 남기는 것도 있으나 생략하겠습니다.
3년간 제 개인 아이디로 '콩'으로만 기부한 금액이 82,400원!
4년간 회사 아이디로 기부한 금액은 약 10만원 정도 된다는거!
비록 제 돈으로 기부한 건 아니다만 가끔 이렇게 펀딩에 참여하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따스해지고 보람있답니다.
착한 척 하려고 쓰는 글 아니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공유하고자 스팀잇에 박제 시켜놓겠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