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이라고 뭐 쪼물쪼물 만들어온 울애기...
사실 아직 문맹이라 감동넘치는 편지나 이런건 없었다만
그래도 정성 가득한 것들을 만들어왔네요.
그리고 어디서 보고 외운듯이
라는 대사 ㅋㅋㅋ...
"널 낳은 건 엄마아빠가 선택한거고 널 낳은게 우리니 키우는 것도 당연하지.
다른 고마운 거 없어?" 하고 물어보니
라는 기특한 대답을 하네요 +_+
솔직히 카네이션 백송이보다 더 값지고 진실된 감사라 코끝이 찡....☆
더치커피랑 뭔가 만든것도 가져왔는데...
무엇보다 제일 좋았던 선물은...
집에 오자마자 잠 들 었 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와서 잠시 식사 준비하는 사이에 간식먹고 잠들어서 밤새도록 안깸^^^^^^^..
덕분에 엄빠는 게임도 하고, 영화도 보고, 맥주도 마시며
진짜 '어버이'가 즐기는 어버이날을 보냈습니다 후훗
늘 건강하고 밝아줘서 내가 더 감사해 따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