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비트코인이 상승했지요?
그런데 생각만큼 많이 상승하지는 못하네요.
아직도 풀리지 않은 무언가가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상승할 것이라고 봐요.
투자에 관해서라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임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저와 같이 투자의 초보자인 경우에는 더욱 그렇고요.
단기적으로 접근했다가는 크게 손해 보기 쉬운 것이 암호화폐 시장인 것 같아요.
저는 아이오타에 투자를 했다가 상당한 손실을 맛보고 있어요.
실은 거액은 아니고요. 10만원 정도 시범적으로 투자했어요.
아이오타는 사물인터넷에 특화되어 있는데, 앞으로 5G가 실생활에 적용되고, 인공지능 기술이 발달하게 된다면, 사물인터넷이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일 것으로 봐요.
이 때 아이오타에 투자한 것이 후회되지 않는 결과를 나타낼 것으로 믿는답니다.
비트코인이 모든 암호화폐에 대해 대장이 된다는 것이 짐이 될 때가 있기는 해요.
각 코인이 자신의 독자성으로 평가를 받아야지, 비트코인이 떨어진다고 해서 같이 떨어지는 것은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하지만 아직 알트코인이 그 가능성을 최대한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니까 어쩔 수 없는 측면도 분명히 있죠?
각 코인이 그 독립적인 영역에서 활발하게 사용된다면 비트코인도 따라서 오를 겁니다.
지금은 각 코인이 기술개발에 열중할 때인 것 같아요. 기술적으로 실생활에서 충분히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한다면, 가격은 자동적으로 오르게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점점 많은 사람들이 코인의 미래에 대해 "조울증적인 반응"을 보일 때가 있어요.
코인이 조금만 상승해도, "to the moon"을 외치지만, 조금만 떨어져도 기가 팍 죽어서 코인이 사라질지 말지를 고민해요.
저는 확실한 근거가 없어요. 하지만 분명한 것은 미래란 주어지는 것이 아니고, 결국 노력하는 자가 승리할 것을 믿어요. 코인의 미래도 주위 환경, 특히 정부의 규제가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각 코인이 스스로 그 기술적 가능성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느냐 하는 기술적인 문제가 크게 좌우할 거라고 봅니다.
기술적으로 바탕이 잘 다져져야 그 위에서 다양한 상업적 활용성이 나올 수 있을 것입니다.
과거 ICO에서 일확천금을 노리는 식의 투자가 아니라, 최근 이오스가 보여준 것처럼 장기적인 투자 펀딩이 이루어지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할 겁니다.
이오스의 경우에는 막대한 투자금이 걷혔고, 그 투자금은 다시금 이오스 에코시스템의 발전을 위해 유용하게 쓰일 겁니다. 개발업체이 투자금을 많이 걷는 것이 처음에는 투자자에게는 이롭지 않을 수 있어요. 투자수익이 줄어들 수도 있으니까. 하지만 장기적으로 해당 코인의 기술개발이 꾸준히 이루어질 뿐만 아니라, 관련 댑 환경까지도 활짝 꽃피게 된다면 더욱 확실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은 분명합니다.
투자자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개발업체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술적인 가능성을 최대한 이끌어내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