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

youngj(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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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내가 점점 작아지고 있다 말하고
누구는 점점 밝아지고 있다 말하며,
누구는 이기적이라 말하고
누구는 천사라 말하네.
누구는 젊어졌다 말하고
누구는 늙어졌다 말하네.
누구는 건강해 보인다 말하는데
또 다른 누구는 아파 보인다 말하네.
누구는 내가 이상한 종교에 심취해 보인다고 말하고, 누군가는 종교를 넘어선 자유와 진리안에 있다고 말하네.
각자 지닌 눈과 마음이 달라서 그런것이겄지.
나는 나,
처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무한한 사랑안에서 감사하며
기쁘게 삶을 뛰놀고 있는,
그저,
나 라오.~♧

35521045_2226718900769657_3947498080907034624_n.jpg재미있는 일은 '고된 일과 술'로 삶의 에너지 반경이 점점 좁아지고 있는 친구는 내게 작아져 간다는 표현을 썼고 한때 종교에 빠져 부정적인 기억이 있던 친구는 이상한 종교에 빠져 있다는 표현을 썼으며, 큰 병을 겪으며 힘든시기를 겪었던 친구는 건강을 걱정하며 아프게 보았다는 것이다.

어쩌면 삶에 평화가 깃들고, 삶의 상처가 건강하게 치유된 사람일수록 상황과 타인을 긍정적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는것 일지도 모르겠다.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삶과 에너지를 느끼고 그대로를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으니
이 또한 즐거운 일이다.

물론 영 통하지 않는 이들과는
때때로 내 영혼이 힘들어 하기도 하지만,
되돌아 보면 이렇게
모든 일들이 신비롭고
재미있다.😀😀

나는 나 이고,
너는 너 일 뿐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