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가족 간식으로 호떡 만들려고 밀가루와 이스트. 설탕.소금.물로 반죽을 치대서 따스한 곳에 발효 되라고 두었다가
하루를 넘겨 오버타임되었네요.
호떡을 만들기엔 단단한 반죽상태로 발효도 지나쳐서 술빵(막걸리냄새가 솔솔나네요!ㅎㅎ)될까 걱정도 되고 물을 더 넣어 수화시키기엔 반죽량도 너무 많네요.
생지에 물개량이 잘못되서인지 반죽의 질감이 딱딱하게 될 것 같아서 반을 덜어서 매작과로 재탄생시켜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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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 밀대로 밀기)
(반죽성형하기)
(튀기기)
(완성된 매작과)
(설탕+계피가루 옷입히기)
전통한과인 매작과 스타일로 만들어 보았지만 사실 생강즙이 들어가지 않아서 상큼단백한 맛과 향은 모자라지만 계피설탕으로 옷을 입혀서 마무리 했더니
아들녀석이 츄러스맛이랑 비슷하고
맛있다고 칭찬하네요.ㅎㅎ~~~
생각치않게 호떡만들기가 매작과만들기로 변했지만
가족들이 맛있다고 하니 만족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