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라 사기죄!

yoonwonlim(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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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카드 결제 시스템 회사 센트라테크(Centra Tech) 의 공동 설립자 샘 샤르마(Sam Sharma), 로버트 파르카스(RobertFarkas), 레이몬드 트래파니(Raymond Trapani)에게 징역 65년이 구형된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크립토스트리트측 보도에 따르면 뉴욕주 검찰청은 곧 센트라테크의 공동설립자들을 증권 사기 및 전자 사기 혐의로 기소할 예정이다. 만약 검찰이 구형한 죄가 모두 인정된다면 이들은 최대 65년간 감옥에 갇히게 된다.

센트라테크는 암호화폐를 이용한 카드 결제 시스템을 만들어 세간의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뛰어난 능력의 경영진을 영입하고 비자카드, 마스터카드와 협력해 승승장구하는 듯 했다.

센트라코인(Centra)을 만들어 암호화폐공개(ICO)를 통해 약 350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모았고 천재 복서 메이웨더 등 수많은 유명인들을 이용해 마케팅을 벌였다.

하지만 이들이 밝힌 실적의 대부분은 허구였다. 뛰어난 경영진은 가짜였고, 비자카드, 마스터카드와의 협업도 거짓임이 드러났다. 결국 지난달 1일 센트라테크의 공동설립자들이 미 관계당국에 체포되면서 이들의 범죄행위가 알려지게 되었다.

암호화폐 초기 혼란기에 사기업체들이 투자자들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있어서 씁쓸하네요.

작년에 센트라 비트코인 카드를 세계최초 개발했다고

들었던 그 회사가 거짓이었다니!

블록체인 기술을 악용하는 사례들이 이 뿐만 아니라

많겠지만 옥석을 가려낼 능력 부족으로 투자자들만

손실이란 골탕을 먹고 있지요.

기술은 있으나 실생활 적용 단계는 아직은 걸음마 수준에

있기에 이런 사기사업에 쉽게 노출되어 정작 좋은

사업모델을 만들어 도전하는 스타트업회사들에게

불신의 장벽이 쌓여 투자도 받지 못하고 사라질까

걱정됩니다.

요즈음은 우후죽순 에어드랍이다 하여 신생

블록체인회사들이 백서 한 장 달랑 들고

너도 나도 투자자 유치가 한창이죠.

투자하기 전에 타당성 조사를 철저히 하고

묻지마 투자는 절대 피하고

손해를 입지 않도록 해야 바람직한 투자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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