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초까진 서귀포에 회전초밥집이 딱 한군데 있었습니다.
선택지가 없어서 그곳을 가긴 했었지만, 아쉬운점이 많았었습니다.
맛도 좋고, 친절한데, 위생이 다소 아쉬웠습니다.
그런 가운데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회전초밥집이 새로 생겼습니다.
미카도스시 제주서귀포점인데요.
오픈 하고 나서 한두달은 그래도 손님이 많지 않아서 갈만했는데 요즘은 웨이팅도 길어진 것을 보니 많이 알려졌나 봅니다.
회전초밥집에 가면 작년까진 아내와 제가 아이들 한명씩 데리고 누가 많이 먹나 시합(?)을 하기도 했었는데요. 이번 추석 연휴 때부턴 아내와 제가 한편이고 아이들 둘이서 한편이 되어서 시합을 했는데요. 저희가 졌습니다. ㅎㅎ
중학교 2학년, 초등학교 6학년 여자 아이들이면 한창 먹을 때이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