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한 것도 없는데 벌써 12시 땡이 되고 있네요.
하루가 더 빨리 가니 나만의 시계가 고장인가요.ㅠㅠ
내일은 꼭 AS수리점에 연락하고 고쳐와야지 몇번을
생각했건만 하루가 끝나가는 지금 이 시점에야 생각이 나니
건망증인지 노화인지 진짜 치매인지...
얼마전에 온수매트 보일러 통을 떨어뜨려서
고장나는 바람에 몇 일째 따스하게 못자고 있는데
왜, 꼭 잘려고 하면 그제서야 아~고장났지!
오늘도 잘 때 좀 춥겠다.....
내일은 꼭 AS센터에 연락해야지 한다.
여튼 매번 일주일 차 이렇게 깜박하고 고장난 매트에서
또 자길 반복한다.
다행히도 몇 일전부터는 맹추위도 사라져 덜 추워졌던 것이
원인일 수도 있다.
소한 대한이도 울고 갈 추위였다면 빨리 고치고도 남았을 시간이다.
또 한파가 닥칠 것이란 뉴스가 귓전에 들리니
이제서야 내일은 내일은 꼬옥 수리하자 한다.
생각과 행동이 일치하면 좋으련만
항상 생각만 있고 빠른 실행을 못하는 결점이
나에게는 큰 단점 중의 하나다.
코인투자도 그렇다.
저 코인 사둘까 말까 결정장애도 있기는 하지만
정했어. 저걸로 사야지 사자하고도 굼뜬 행동으로 이미 때는
지나가서 사고자 했던 가격대를 훌쩍 넘어 선다.
어차피 결정했으면 빨리 행동해야 하는데
미루기를 좋아하는지 습관이되어서
나쁜습관은 내 생활 전반에 트러블메이커가 되어버렸다.
내일은 꼭 서비스센터에 전화하고 고치러 가자.
스티밋에 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