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차례상에 올리고 남은 팔뚝만한 생선들을 먹기 아까워서...

yoonwonlim(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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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뚝만한 커다란 민어조기.굴비.도미가 너무 크고 예뻐서 뚝 잘라먹기도 아까워서 눈으로만 보다가 냉동실에 원형보존해서 잘 싼다음 다치지 않게 조심조심 넣었다.
먹지도 못하고 눈구경만하다가 냉동실에 모셔놓았다 정 아쉬울 때 먹기로 결정했다.
결단을 내리고 눈에 안보이니 편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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