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째 글) 맥주 맛이 끝내 주는 곳 런던

yoontaesung(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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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을 여행하다 보면 속된 말로 한집 걸러 한집 펍이 있다.
어찌나 펍이 많은지 그 중에서도 장사가 잘되는 펍, 장사가 되지 않는 펍으로 나뉘어 지고, 결국 영업이 떨어지는 펍은 시장에서 조용히 사라지고 만다.
어쨋든 영업이 뛰어난 펍들중 에서도 여러 부류로 나뉘는 듯 하다.
첫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에 위치 한 펍
둘째. 다다익선 여러 종류의 맥주를 가져다 놓은곳
셋째. 가격으로 승부 하는 곳
넷째. 맥주의 맛으로 승부하는 곳
소개하려는 집은 맛으로 승부를 하는 그런 가게 이다.
대략 위치는 이렇게 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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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가장 번화한 관광지에 위치하는 듯 보이나 막상 관광객들은 여기까지 내려올일이 없다.
여기의 주된 방문객은 주변 직장인 들이고 관광객은 눈씻고 찾아 볼 수 없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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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도 그리 크지 않아 앉을 곳이 마땅치 않은데
흡연자는 무조건 밖으로
비흡연자는 옆 아케이드 쪽과 가게 안에 앉으시면 되겠다.
그리고 화장실은 좁은 3층에 위치하고 있는데
올라가는 계단이 고풍스러우며 2층의 분위기도 느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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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맛? 궁금하다면 느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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