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일상] 건강한 아침식사를 위한 "치킨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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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yoonjang0707 입니다.

요즘은 이사준비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집에서 요리하기도 어렵고 해서 아침은 주로 밖에서 먹곤 하는데요.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식사를 위해 밖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집 주변이 조금 시끄러워 밖으로 나와보니 영화 촬영을 하고 있네요.
터키에서도 많은 영화가 개봉되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터키영화는 본적이 없는데 인기가 얼마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지나가는 길에 잠시 구경을 했는데 바로 집 앞에서 촬영을 하니 느낌이 좀 다르네요.

오늘의 아침식사는 치킨 샐러드 입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먹는 샐러드 보다는 터키에서 먹는 샐러드를 좋아하는데요.
이유는 소스에 있습니다.
한국 샐러드는 다양한 드레싱을 올려서 먹는 반면에 터키 샐러드는 올리브유, 소금, 고추가루, 레몬으로 간?을 해줍니다.

개인적으로 마요네즈나 드레싱을 싫어하기 때문에 터키에서 먹는 샐러드가 입맛에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오늘 방문한 ISTASYON은 집 근처에 있는 와플이나 Kumpir(감자요리)를 메인으로 판매하는 식당입니다. 주로 차와 커피를 마시러 오는 분들이 많지만 이렇게 음식도 함께 판매를 하는 곳이고요.

메뉴가 다양한데 저는 치킨 샐러드를 구매 했습니다.
가격은 13TL로 한화 약 4000원정도의 샐러드 입니다.



샐러드가 나왔습니다.
생각보다 양이 많고 고기도 적당히 들어가있어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샐러드를 시키니 빵도 함께 나오네요 ^^

역시 터키식 아침식사에는 터키 홍차 “차이”가 빠질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내일은 어떤 아침식사를 해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