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 역사를 살펴보면 ‘과학이란 대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과학이라는 뚜렷한 실체가 없다’로 정리된다. 과학은 통합되고 연속된 신념의 덩어리가 아니다. 또한 단 하나의 과학적 방법을 통해 포착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제대로 과학을 이해하려면 과거에 대해 (그리고 다른 문화에 대해) 갖고 있는 우월감을 극복할 필요가 있다.
<옥스포드 과학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