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는 마음에 들었다. 망명자들과 함께 소련 영화에 대해 토론했다. 되 마고에서 동성애자들과 어울리기도 했다. 별 볼 일 없는 잡지에 알쏭달쏭한 수필을 발표했다. 모방시를 쓰기도 했다. 롤리타
롤리타
되 마고 카페를 언급할 때에는 사르트르와 보부아르, 카뮈와 같은 이름만 나온다. 롤리타에는 되 마고가 직접 나온다. 블라디미르 나보코프를 빼놓을 수 없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