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설 | 끄적끄적 ] 오늘도 평화로운 나의 일요일 아침 일상.

yjs369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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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티미언 여러분. 즐거운 일요일 아침입니다. 오늘도 저는 아침일상과 함께 떠오르는 생각들을 자유롭게 한번 써보았습니다. 일기형식으로 반말체로 작성해보았는데, 양해해서 읽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1
일요일 아침. 나는 오늘도 어김없이 눈비비고 일어나서 노트북 전원을 켠다. 노트북이 켜지는 동안 모닝커피(Morning Coffee) 한잔을 위해 주전자에 물을 담고 끓이기 시작한다. 그와 동시에 스마트폰으로 빗썸(Bithumb)에 접속하여 장세에 상승이 좀 있었는지 확인을 하였으나, 그냥 잠잠해서 바로 꺼버린다. 그러고 나서 다음(Daum) 포탈을 열고 간밤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대략 확인한다. 그런 다음에 스팀잇에 접속한다. 피드(Feed)를 훓어보고 자주 읽는 저자의 글을 먼저 읽은 다음에 오늘은 글쓸거리를 한번 생각해본다.

2
이전엔 정말 가끔씩 포스팅했다. 글감이 떠오르거나 감상이 떠올라서 글이 좀 쭉쭉 써질때 포스팅하려고 했다. 그래야 양심이 조금 덜 찔리는 느낌이고, 영구히 남는 글이기에 조금 덜 부끄러운 글을 쓰고 싶었다. 다만 댓글만 달아서는 보상이 얼마되지 않기에, 열심히 포스팅을 해보려고 뒤늦게 발버둥친다. 그래도 안하는 것보다는 나아서 열심히 댓글은 달고 있다. 댓글 열심히 다는 것도 좋지만 아무래도 포스팅은 해야지 괜찮은 보상을 받을 수 있겠다 싶었다. 물론 나의 글에 방문하는 사람은 그닥 많지 않다. 그나마 #jjangjjangman 태그로 인해서 꾸준히 $1 이상은 찍혀서 약간의 위안이 된다. 일종의 뉴비지원이자 기본소득 개념인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물씬 풍긴다. 이로 인해 플랑크톤의 창작욕구를 완전히 꺾이지는 않게 해준다. 그러면서 한국에서도 기본소득 정책이 실현되는 감히 불온하고, 급진적인 상상을 해본다. 마치 노예해방이나 신분제 철폐, 만민평등 사상과 같은.

3
나도 어서 빨리 고래(Whale)가 되고 싶다. 과연 그 꿈이 실현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셀프보팅했을 때, 꽤 큰 금액이 찍히는 기쁨을 누리고 싶고, 타인들에게 업보팅도 좀 쏴주고 싶다. 보팅 계산기로 계산해보니 나의 현재 스팀파워가 33인데 이걸로 업보팅했을 때, 대략 98%이상은 되어야 $0.02가 찍힌다. 그 밑으로는 $0.01.... 눈물이 앞을 가리네. 최근에 To the Moon을 꿈꾸며 Moon River라는 곡을 유튜브로 들은적이 있는데, 고래가 되고 싶은 꿈도 있기에 바비킴의 '고래의 꿈'도 한번 들어보아야 겠다. 너무 뜬금포인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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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역시 두서없는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다들 남은 주말 마무리 잘 하시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