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화요일에는 팀 회식으로 여주에 있는 장복골이라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팀 선배님이 추천해주셔서 방문하게 된 곳이었는데, 알찬 구성에 양도 많고 맛도 좋아서 너무 좋았어요..!
가게는 여주 어느 산자락(?)에 위치해있었는데요.
차를 타고 이동해야 했습니다..ㅠ_ㅠ(이건 단점)
가게에서 픽업 서비스를 따로 지원해주진 않지만
사장님께서 대리 운전 업체를 연결해주셔서 다행히 편하게(?) 방문할 수 있었어요.
차를 타고 내리면 바로 앞에 사진처럼 표지판과 가게가 보였습니다.
가게 앞에는 주차 공간도 널찍하게 마련돼 있었네요.
식사 공간은 건물 안과 바로 앞 천막(?) 두 공간으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저희는 천막(?) 같은데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외관과는 다르게 내부는 캠핑 분위기도 나고 좋았네요..ㅎㅎ
친구들과 오면 캠핑분위기 오지게 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ㅎㅎㅋㅋ
여주 장복골은 필수로 예약을 해야하는데요.
덕분에 셋팅도 미리 다 돼있었습니다.
메뉴판은 따로 없었는데요.
소고기 스테이크(부채살) + 장어구이 + 랍스타 + 해산물모듬 + 연포탕 구성으로
4인이상 방문시 1인당 6만원이었습니다.
가격만 봤을 때는 좀 비싼거 아니야? 했었는데 구성이 진짜 알차서 전혀 비싸다고 안느껴졌네요.
밑반찬과 소스, 구이용 야채들도 전부 셋팅돼있었는데요.
반찬은 초생강, 물김치, 깻잎, 고추장아찌가 나왔고
소스는 와사비, 바젤(설명해주셨었는데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나요..)인가랑 스테이크 소스(...)가 나왔습니다.
아 소스이름 뭐였지 뭔가 들으면 딱 알거같은데 모르겠네요;;ㅜㅜㅜㅜ
반찬들도 전부 예쁘게 담겨 있고 다 맛있었어요.ㅋㅋ
데리야끼(장어구이용) 소스와 소금도 있었네요.
음료도 센스있게 얼음과 함께 골고루 셋팅이 돼있었습니다.
처음 자리에 앉으면 랍스타를 보여주시는데요.
생 랍스타를 쓴다(?)는 것을 인증해주시려는 것 같았는데, 뭔가 신기했어요.
잠시 뒤에는 회수해 가셨고 나중에 이쁘게 요리가 돼서 나왔습니다..ㅋㅋ
제일 먼저 숯불이 나오고
소고기가 나왔는데요.
부채살....이고 원산지는 어디고 등급은 어디고 하나하나 친절히 설명해주셨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ㅜㅜ
아뭐였지
사진 찍기도 좋게 들어주시고 배려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고기는 직원분께서 불판에 올리는 것부터
끝까지 잘 구워주셔서 너무 편했네요.
익히는 정도도 선택할 수 있었어서 더 좋았네요.
이어서 나온 샐러드
소고기에는 와인이라길래 추가로 주문한 레드와인
와인을 먹을 줄 몰라서 맛있는 건지 맛없는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로는 괜찮았습니다.
그래서 찍은 와인과 소고기샷..ㅋㅋㅋ
소고기는 사랑입니다.
쉴틈도 없이
묻고 장어구이로 가!
장어도 직원분께서 섬세하게 구워주셨는데요.
이런게 사육당하는 느낌인건가 했습니다.
장어도 JMT 이었네요.
이쯤되면 슬슬 배가 불러오는데
어림도 없지~
해산물 모듬이 연타로 나옵니다.
가리비 밑에 새우도 있었어요.
이쯤되면 1인당 6만원이라는 가격이 믿기지 않는 정도가 됐습니다.
슬슬 먹는 텐션 떨어져부렀쥬?
응 어림도 없지
연포탕이 이어서 나옵니다.
슬슬 랍스타는 먹을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랍스타 : 나왔슈
그래도 어찌저찌 다 들어가긴 했습니다..ㅎㅎ개이득
꽉찬 포만감을 뚫고 들어오는 랍스타도 정말 맛있었네요.
매우매우 행복한 회식이었습니다.
센스있는 명함 사진
여주 장복골은 좋은 분위기, 알찬 구성, 가성비, 맛 어느 하나 빠지는 것이 없어서
데이트, 회식, 모임, 식사 모든 형태의 식사 장소로 강력 추천드립니다..!!
상호 : 장복골
주소 : 경기도 여주시 여주남로 162
영업시간 : 오후 6시 ~ 정보없음(월요일 / 재료소진시 휴무)
비고 : 방문전 예약 필수
[장복골] 여주 숨겨진 진짜진짜 맛집(스테이크+장어+랍스타)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