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yhoh 요호! 입니다.
"블록체인 혁명 제4차 산업혁명 시대, 인공지능을 뛰어넘는 거대한 기술"
저는 아래 글들을 통해서 책 내용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연재] 블록체인 혁명 1
https://steemkr.com/kr/@yhoh/6j9u5y-1
[연재] 블록체인 혁명 2
https://steemkr.com/kr/@yhoh/5sbxzf-2
오늘은 1부의 두번째 시간으로
2장 "미래를 소환하는 블록체인 경제의 설계 원칙"을 살펴보겠습니다.
2장. 미래를 소환하는 블록체인 경제의 설계 원칙
"자유는 프라이버시로 서술됩니다."
라이어슨 대학의 프라이버시와 빅 데이터 기구 Privacy and Big Data institute
집행임원 앤 카부키언 Ann Cavoukian이 한 말 입니다.
글의 내용 중에서 "에니그마"라는 말이 나옵니다.
먼저 그것을 좀 살펴보는 것이 좋을 듯 해서 찾아봤습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C%97%90%EB%8B%88%EA%B7%B8%EB%A7%88
에니그마(독일어: Enigma)는 독일어로 '수수께끼'라는 뜻을 가진 암호 기계의 한 종류로,
암호의 작성과 해독이 가능하며 보안성에 따라 여러 모델이 있다.
1918년 독일인 아르투르 슈르비우스에 의해 처음 고안되어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
오랫동안 난공불락으로 여겨졌으나 전쟁 시작도 전에,
폴란드의 암호국, 비우로 시프루프 (Bioro Szyfrów)에서 해독의 기초를 마련하였다.
요렇게 생긴 기계 입니다. 배전반의 모습이라고 하네요.
@stella12 님께서 작성하신 아래 글이
아마도 가장 정확한 정보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해독이 불가능한 죽음의 암호기, 에니그마
https://steemkr.com/kr/@stella12/2e9oyx
책에 대한 얘기를 하기도 전에 왜 갑자기 에니그마를 얘기할까?
의아해 하시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저자는 독일이 프라이버시와 데이터 보호를 선도하고 있는데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히틀러의 통치를 받으면서 완전한 자유와의 단절을 경험했고,
이는 곧 "프라이버시의 박탈"을 의미하는 것이었고,
2차대전 이후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못하게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죠.
역사에서 배우고 실천하는 독일의 모습을 본받아야 하겠지요.
사용자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는 최초의 분산형 P2P 연산 플랫폼 가운데 하나가
에니그마 Enigma 라고 불리고 있다고 말합니다.
오늘날의 에니그마는 자유와 번영의 수단이다!
MIT 미디어 연구소의 가이 지스킨드 Guy Zyskind와
오즈 네이선 Oz Nathan이 개발한 새로운 에니그마는
블록체인인의 공개원장이 지닌 가치들을 결합한다.
"정직한 행동에 대해 강력한 보상책"을 제공하는 투명성과,
준동형 암호화 homomorphic encryption와
안전한 다자간 계산 secure multiparty computation 이라 알려진 것을 결합하는 것이다
위 링크에 관련 내용이 있습니다.
내용은 너무 간단하게 나와 있어서 자세한 사항을 알기는 좀 부족합니다.
에니그마 암호화폐에 대해서 좀 심도있게 공부해 보면 좋을 듯 합니다.
사토시가 답변한다 길을비켜라 (Enigma)
https://steemit.com/kr/@kim066/enigma
@kim066 참새님의 위 글을 참조해 보면 좀 도움이 될까요 ...
하여간 너무 공부할 게 많네요 ... ㅠㅠ
에니그마는 당신의 모든 정보를 취해 분해하고,
이를 데이터 조각으로 암호화해 네트워크의 노드에 무작위로 분산한다.
암호화된 데이터 조각은 한 곳에만 존재하지 않는다.
카부키언은 아래와 같이 말했다고 합니다.
에니그마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데이터를 심고 파편화된 모든 정보를 추적합니다.
당신은 이 정보를 제삼자와 나눌수 있고
제삼자는 이를 해독할 필요없이 연산과정에서 이를 활용할수 있다.
불록체인 기술에 대한 발전 가능성은 정말 무궁무진 한 것 같습니다.
데이터를 전달하고 모든 정보를 추적한다는 것 ...
그 자체로 진정한 모든것이 공개되는 세로운 세계로 들어가는 입구인 듯 합니다.
스팀잇만 봐도 우리의 모든 작업은 모조리 공개되어 있습니다.
아래 사이트를 접속해 봅니다.
https://steemd.com/@yhoh
방금 제가 작업한 모든 업보트, 리스팀, 팔로우, 댓글 등등...
아마 이것을 이용해서 한 사용자의 "역사"를 모두 기록하는
유용한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
암호화의 세계에서는 새로운 기술이 나오고 이를 몇년 쓰다보면
엄청난 사람들이 달려들어 그 새로운 기술의 문제점과
결함을 폭로하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합니다.
우리는 보수적이고 잘 정비되고, 오래 지속되어 온 알고리즘을 선호합니다.
이러한 알고리즘은 미래에도 확실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으며,
비트코인 또한 이를 염두에 두고 설계 되었습니다
[프라이버시, 보안, 지속가능성]
카부키언은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에니그마는 나름의 프라이버시 보장 수단을 제공한다고 말합니다.
아주 대담한 주장입니다만, 프라이버시란 서로 연결된 세상에서
우리가 점점 더 필요로 하는 것임에는 분명합니다.
오픈된 환경, 모든 정보가 공개된 환경에서
우리가 우리의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혹은 오픈되고 완전히 연결된 공간에서
역설적으로 프라이버시를 지켜낼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은 또 무엇일까요?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내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좀 짧게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책의 페이지로는 단 두 페이지였는데
이것을 읽고 정리하는데 한 5시간은 걸린 듯 합니다.
너무 모르는 것이 많고 처음 접하는 것이다보니
진도가 상당히 느리게 가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이 책 한권 보는데 1년이 걸리는 것은 아닌가 걱정도 되네요.
다음 시간에는 2장의 뒷부분
나카모토 사토시의 일곱가지 원칙을 살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