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추워지려나 봅니다. 해저물기 전에 집에 가려고 엄마 맘이 바쁩니다.뒤 한 번 안돌아 보고 앞만 보고 갑니다. 아이들도 엄마 마음 알고 한눈 한 번 안팔고 열심히 뒤따라 갑니다. 큰 형, 두째 형, 세째 형 그 뒤를 따라 한치의 어긋남도 없이 강물을 헤엄칩니다. 무사히 집에 돌아가면 참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