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위해

ygs(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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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물든 나무 아래
의자를 준비했어요.
발 아래 쌓인 낙엽은 조금만 치웠지요.
문득 생각나시면
마음이 움직이시면
오셔요.
또 다른 의자엔
제가 앉아 있을께요.

그대를 위해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