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금화 자연 휴양림에 다녀오다.....

yeosangwon(51)
Published in
#kr
Words
315
Reading
2 min
9y
Listen to this post
~2 min

안녕하세요 일상이야기 & 식사이야기를 하고 있는 yeosangwon@yeosangwon 입니다.
일전에 제가 휴양림 간다고 한적이 있었는데 제가 이름을 잘못 알고 있었네요!
금원산 자연 휴양림이 아닌 금화 자연휴양림이었네요 .
우리 식구 세명을 포함해서 다른팀 가족 두팀 총 세팀이서 여기 숲속의집 졸참나무(4호)를 예약하고 다녀 왔습니다.
20180415_112444.jpg
20180415_112428.jpg
어제 도착해서 짐을 풀고 아이 어른들과 함께 모여 옛날체험인 '달고나' 기억 나시나요? .
이거 차례대로 한번씩 해봤네요.
국자에 설탕 올려서 살~~~살 녹인후 소다넣고 저으면 색깔이 변하죠.
그리고 나서 틀에 긁어서 붓고 들러붙지 않게 설탕을 조금 뿌린후 납작하게 살짝 눌러서 모양틀로 찍으면 완성입니다.
아래 사진들 순서대로 해 보았네요. .
옛날 어릴적 기억들이 새록새록~~~
20180414_142101.jpg
20180414_143124.jpg
20180414_143146.jpg
20180414_145715.jpg
이렇게 달고나 체험을 한번씩 하고 나서 총 세팀중 우리팀과 한팀 두팀이서 한팀은 오후 5시쯤 도착한다고 해서 간단히 막걸리와 쑥지짐을 안주로 벗삼아 한잔 했네요. ^^
사진은 막걸리는 1병 먼저 먹고 맥주 한캔씩 더 했죠.
20180414_151651.jpg
그리고 우리가 묵었던 숙소 전경과 안내표지판입니다.
20180414_145946.jpg
20180414_155749.jpg
저녁 5시 약간 지나서 또 한팀이 오자 모두 저녁식사를 했는데 메뉴는 닭백숙을 먹었는데 백숙안에 사슴뿔인 녹각을 넣고 푹 삶았더니 완벽한 보양식이 되었네요.
국물맛은 쌉싸름한 맛이 좀 독특했네요!
20180414_185052.jpg
이렇게 저녁을 먹고나서 근처 잠시 소화도 시킬겸 바람을 쐬러 나갔는데 근처에 동굴이 있더군요.
일전에 조그마 했는데 좀 넓힌 거라고 하더군요.
신기해서 한번 사진 담아봤네요 .
20180414_155953.jpg
동굴로 들어간 팀은 우리와 막걸리 한잔 했던 가족 일행 입니다.
저는 아들과 함께 뒤에서 사진으로만 담아봤네요.
토요일인 어제는 날씨가 비오고 바람불고 날씨가 썩 안좋던지라 산밑에 안개도 자욱하게 끼어 있었네요.
요것도 그림좋아 담아봤지요!
20180414_165935.jpg
가볍게 산책하고 다시 숙소로 들어와 세팀 모두 모여 낮에 먹었던 술과 쑥지짐과 부추를 이용한 부추지짐까지 또 먹었네요!
거의 쉴틈도 없이 계속 먹었던거 같네요 ^^
저녁 좀 늦은시간은 치즈떡이 들어간 순대볶음을 먹었는데요.
이때는 또 막걸리를 곁들여 또 맛있게 먹었죠.
순대와 치지떡 다 건져먹고 양념 남았을때 볶음밥으로 이날 저녁 마무리를 했네요.
20180414_212847.jpg
20180414_213856.jpg
20180414_214407.jpg
20180414_220624.jpg
그리고 다음날 일요일 오전 모두 일어나서 1차짐을 정리해두고 나서 아침을 먹었는데 어제 모두 과음을 했던지라 콩나물국과 양념돼지불고기를 먹었네요.
아침에 고기를 먹어도 맛있고 좋았네요^^
20180415_081656.jpg
20180415_081620.jpg

☆ 저는 토,일 이렇게 공기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모여서 맘껏먹고 많은 이야기 나누며 좋은 시간을 가졌네요! 남은 휴일 오후 시간도 모두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