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상이야기 & 식사이야기를 하고 있는 @yeosangwon 입니다.
일전에 제가 휴양림 간다고 한적이 있었는데 제가 이름을 잘못 알고 있었네요!
금원산 자연 휴양림이 아닌 금화 자연휴양림이었네요 .
우리 식구 세명을 포함해서 다른팀 가족 두팀 총 세팀이서 여기 숲속의집 졸참나무(4호)를 예약하고 다녀 왔습니다.
어제 도착해서 짐을 풀고 아이 어른들과 함께 모여 옛날체험인 '달고나' 기억 나시나요? .
이거 차례대로 한번씩 해봤네요.
국자에 설탕 올려서 살~~~살 녹인후 소다넣고 저으면 색깔이 변하죠.
그리고 나서 틀에 긁어서 붓고 들러붙지 않게 설탕을 조금 뿌린후 납작하게 살짝 눌러서 모양틀로 찍으면 완성입니다.
아래 사진들 순서대로 해 보았네요. .
옛날 어릴적 기억들이 새록새록~~~
이렇게 달고나 체험을 한번씩 하고 나서 총 세팀중 우리팀과 한팀 두팀이서 한팀은 오후 5시쯤 도착한다고 해서 간단히 막걸리와 쑥지짐을 안주로 벗삼아 한잔 했네요. ^^
사진은 막걸리는 1병 먼저 먹고 맥주 한캔씩 더 했죠.
그리고 우리가 묵었던 숙소 전경과 안내표지판입니다.
저녁 5시 약간 지나서 또 한팀이 오자 모두 저녁식사를 했는데 메뉴는 닭백숙을 먹었는데 백숙안에 사슴뿔인 녹각을 넣고 푹 삶았더니 완벽한 보양식이 되었네요.
국물맛은 쌉싸름한 맛이 좀 독특했네요!
이렇게 저녁을 먹고나서 근처 잠시 소화도 시킬겸 바람을 쐬러 나갔는데 근처에 동굴이 있더군요.
일전에 조그마 했는데 좀 넓힌 거라고 하더군요.
신기해서 한번 사진 담아봤네요 .
동굴로 들어간 팀은 우리와 막걸리 한잔 했던 가족 일행 입니다.
저는 아들과 함께 뒤에서 사진으로만 담아봤네요.
토요일인 어제는 날씨가 비오고 바람불고 날씨가 썩 안좋던지라 산밑에 안개도 자욱하게 끼어 있었네요.
요것도 그림좋아 담아봤지요!
가볍게 산책하고 다시 숙소로 들어와 세팀 모두 모여 낮에 먹었던 술과 쑥지짐과 부추를 이용한 부추지짐까지 또 먹었네요!
거의 쉴틈도 없이 계속 먹었던거 같네요 ^^
저녁 좀 늦은시간은 치즈떡이 들어간 순대볶음을 먹었는데요.
이때는 또 막걸리를 곁들여 또 맛있게 먹었죠.
순대와 치지떡 다 건져먹고 양념 남았을때 볶음밥으로 이날 저녁 마무리를 했네요.
그리고 다음날 일요일 오전 모두 일어나서 1차짐을 정리해두고 나서 아침을 먹었는데 어제 모두 과음을 했던지라 콩나물국과 양념돼지불고기를 먹었네요.
아침에 고기를 먹어도 맛있고 좋았네요^^
☆ 저는 토,일 이렇게 공기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모여서 맘껏먹고 많은 이야기 나누며 좋은 시간을 가졌네요! 남은 휴일 오후 시간도 모두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