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금요일이었지 싶다.
일 마치고 친구와 지상철에서 바로 중간에 만나 우리동네로 왔다.
가게이름이 삼구포차라 했는데 메뉴판보니 가격이 안주는 모두 3900원 엄청 저렴했다.
에이~ 가격이 이 수준이라면 맛이고 양이고 음식질이고
뭐고 간에 별루겠다 싶었다.
그런데 먹어보니 완전 내생각과는 반대였다.
가격대비 괜찮고 잘 왔나 싶은 맘이다.
이날 나는 국순당 막걸리 치즈맛 2병 먹고 친구는 맥주 2병에 소주1병으로 소맥으로 마시며 참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