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처갓댁 어른들께 드리려고 회를 사러 매천시장에
가서 활어회 코너를 둘러보았다.
갖가지 종류의 바닷물고기가 있어서 사진으로 담아봤다.
주차하고 나서 사진에 보이는 선어,건어 판매장 간판쪽으로 들어갔다.
이 물고기 이름은 우리가 흔히 접하는 우럭이다.
그리고 이건 광어아님 도다리인데 한장 찍었다.
구별법은 뒤집어 놨을때 눈위치가 좌측인가 우측인가에 따라 구별된다는걸 알고 있지만 그냥 대강 사진으로만 담았다.
그리고 이건 돌돔이다.
이빨이 세고 억세서 주로 갑각류를 먹이로 먹는다고 한다.
회로써 인기가 매우 좋은 녀석이다.
그리고 이건 상어, 이름은 잘 모르겠다.
상어 옆에 물고기도 감성돔인가? 이것도 긴가민가하다 ^^
이건 우리가 가장 흔하게 먹는 오징어...
회로도 먹고 말려서도 먹는데 말려먹을때는 나는 완전건조 보다는 반건조가 좋았다.
그리고 이건 숭어..
회맛이 달고 고소하다.
회썰어 놓았을때 회빛깔이 붉은색이다.
지금 이맘때가 제철이라 맛이 좋을 시기이다.
원래 오늘 이 방어를 사려했는데 사지 못했다.
대방어는 너무커서 그렇고 작은 놈으로 사려고 했는데 고기가 너무빨라 사장님이 잡질 못해 사지 못했다^^
회는 광어,새꼬시,우럭 이렇게 구매하고 결재한후 작업장에 들어와서 기다리며 사진으로 담아봤다.
왼편은 회를 마른수건으로 감싸고 물기를 제거하는 거고
우측은 동강낸 회를 먹기좋게 한입크기로 썰어 용기에 담아 마무리하는 작업이다.
이 현황판은 현재 거래되고 있는 회가격표....
마지막은 완성된 회를 맛있게 먹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