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을 하기위해 집에서 나선 시간이 6시12분 경이었었다.
현관문을 나서서 보니 온세상이 하얗게 변해있었다.
또 게다가 눈도오고 있는중...
아파트 쪽문을 나와 지상철을 타러가는중에 작은공원을 하나 지나는 지점이다.
정말 많이 쌓인 정도는 아니지만 계속해서 내리고 있었다.
눈 맞기 싫어서 모자도 덮어쓰고 혹시 걸어가다가 미끄러질까봐 다리에 힘조절 해가면서 조심조심 역까지 걸어서 역입구 계단을 오르려고 할때였다.
![20180109_061917.jpg]
(
혹여나 지상철 타러 역에 들린 손님들 미끄러지기라도 하면 안될터이니 열심열심 마그네슘을 한땀한땀 계단 하나하나 뿌리고 있던 역직원의 모습이 보였다.
우리동네도 그렇지만 회사 마당에 들어왔는데도 상황은 마친가지... 여기도 계속 눈이 내리고 있었고 회사마당은 얼마전까지 이것보다 많은 눈이 내린것으로 보이나 바닥을 보니 어느정도 제설작업을 한 것처럼 보였다.
빗자루로 군데군데 쓴 흔적도 보였다.
이렇게 눈은 계속 내릴것으로 알고 있었으나 예상외로 빨리 그쳤다.
대략 오전 10시30분쯤 그치더니 점차 시간이 지날수록 찬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했다.
오전 늦은 시간 때는 오전 11시30분....
우리회사 점심시간이 되었다.
오늘 반찬은 이렇게 나왔다.
매일식사의 단골 첫메뉴 반찬의 일번의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김치, 미역과 무생채를 넣고 초장과 버무린 미역무생채초무침 이라면 되겠다. ^^
그리고 물엿을 가미해서 볶은 쥐포
이어서 부추전이 나왔고 또 얼마전에 나왔던 돼기고기 양파양념볶음이 등장했다.
오늘의 국물은 오마이~갓 이를 어쩌지!
아침에 집에서 아침밥으로 이미 먹었었던 콩나물 맑은국이 나오고 말았다.
뭐 아무렴 어떨까! 맛은 집에국하고 비교해봐두 괜찮았다.
돼지고기 양파양념볶음이 나와서 그렇지 싶다.
중간에 쌈장인데 바구니에 담겨있는 상추양보다 찬통안에 들어있는 쌈장양이 훨씬 많이 담겨있었다.
상추양과 쌈장양이 언발란스...
그리고 사이드 추가메뉴는 상추가 나왔고 옆에 조미김도 보였다.
오늘 내가 쟁반에 담은 양은 요만큼....
어제보다는 조금 더 많이 담은것 같다.
매일 양조절하는 것이 너무 어려움...^^
오늘까지는 별로 날씨가 춥지 않으나 이번주 주말 금요일쯤부터 한파가 다시 찾아온다고 합니다.
물론 지역에 따라서 기상상황은 다르겠지만요~~~
모두 감기 안들게 마스크 착용 잊지마시고 따스한 옷 꼭꼭 챙겨 입고 바깥외출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