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요일이다.
평소 같으면 거의 쉬지만 어제 특근요청이 들어와서 오늘 출근을 했다.
늘 똑같이 집에서 출발하여 오늘은 지상철 원래 늘 타던 시간보다 한차 빨리 탔다.
3호선타고 명덕역에 내려 다시 1호선 환승하여 매일 율하역에 하차하여 도보로 2~3분 걸어서 통근차 대기장소로 갔지만 오늘은 토요일이라 통근차가 운행을 하지 않는다.
그리하여 같은부서 우리차장과 동료한명 그리고 나 이렇게 셋이서 함께 만나서 같이 한차를 타고 회사로 출발했다.
출발시간은 오전 8시8분쯤이었나!
차를 타면 거의5분 거리인지라 곧 도착하였다.
이건 회사 도착하여 내가 2층에서 근무하는데 창밖을보니
오늘 일기예보에는 없었는데 눈발이 날리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이 눈은 잠깐 날렸을뿐 대략 1시간 정도 내리다가 아스팔트만 얇게 깔릴정도로 내리고 그쳤다.
또 오전 근무가 끝나고 어느덧 점심시간이 다가왔다.
오늘 나온 반찬들이다.
김치, 고추와 고춧잎 무침, 오이무침 ....
감자와 야채 채썬것 튀김요리, 양념순대
국은 어제 나온 것과 같았다.
소고기국...
오늘 국도 소고기 많이 대파 듬뿍 넣고 끓여 국물이 얼큰하고 진했다.
그리고 마지막 사이드바에는 상추와 야채 몇가지 썰어둔 것과 소스...
바로 우측 옆에는 조미김이다.
오늘 특근시간은 오후 5시30분까지 하지 않았다.
목표 수량하고 별도로 조금더하고 오후3시에 일은 종료되었다.
그래도 조금 일찍 와서 이제부터 주말을 맞이하니 홀가분하다.
그냥 매주 집에서 쉬는것도 좋지만 일거리가 있으면 가족을 위해 한푼이라도 더 벌어서 가계에 보탬이 된다면 좋을 거라고 생각한다.
또 그러면 내가 노력한 만큼 집에 와서도 눈치도 덜보이고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