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하게(@yeonhage)입니다.
처음으로 큰 보상이 들어와서 SBD 지갑이 빵빵합니다.
그래서 봇의 효율성을 실제로 확인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일단은 https://steembottracker.com/ 로 접속합니다.
엄청나게 많군요. 아직 잘 모르겠으니 아무거나 선택해봅니다.
대부분 Bid-based voting입니다.
일정 시간동안 최저 금액 이상을 송금받아서
봇의 일정한 보팅액을 송금 비율에 따라 분배하는 것 같습니다.
딱 한 사람만 차지한다면 대박이 납니다...만
실험 결과 누구도 타인의 수익을 원하는 것 같지 않습니다.
(본인의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요.)
@luckyvotes / 1 period = 2.4h / Min 0.1 SBD
현재 봇 트랙커에서 알려주는 luckyvotes의 보팅 밸류는 $20.26입니다.
0.5 SBD를 보낸 결과 17.97%로 보팅액 $1.12입니다.
그럼 luckyvotes에서 설정한 보팅액은 $6.23인데 속인 건가요?
분명 종료 7-8분전까지 ROI가 20%였는데 마감하니 마이너스네요.
1.12 * 75% = 0.84 , 0.84 * 50% = 0.42 , 0.42 / 4.5 = 0.09
즉 0.50 SBD를 투자해서 일주일 뒤에 0.42 SBD, 0.09 SP를 받습니다.
마지막 참여자들이 이성적으로 판단하면 참여하지 말아야 하는데...
왜 손해를 보면서 들어올까요?
@boomerang
보팅 밸류가 무려 600불에 달하는 봇입니다. 우어..
이 녀석은 규모만큼이나 최소 금액도 어마어마합니다. 1.5 SBD네요.
1.5 SBD를 송부했습니다. 역시나 시간은 거의 다 되었고 ROI상 플러스입니다.
1.76%로 보팅액 $3.66입니다. 역시 풀 보팅시 208불 정도 나오네요.
거의 1/3인데 대체 봇 트랙커는 무슨 기준으로 계산하는걸까요?
3.66 * 75% = 2.745 , 2.745 * 50% = 1.372 , 2.745 / 4.5 = 0.61
즉 1.50 SBD를 투자해서 일주일 뒤에 1.372 SBD, 0.61 SP를 받습니다.
이 녀석은 그나마 시간 손해를 제외하면 비등비등합니다.
역시나 마지막 러쉬에 참여한 사람들이 많군요.
@upgoater : 0.3 SBD >>> 0.265 SBD + 0.058 SP
0.3 SBD 송부, 11.92%, $0.71, Total $5.95
0.71 * 75% = 0.53 , 0.53 * 50% = 0.265 , 0.265 / 4.5 = 0.058
댓글을 남기질 않네요. 봇 트랙커 ROI 플러스 처음 봐요,,, 1.94%
@levitation : 0.1 SBD >>> 0.09 SBD + 0.02 SP
0.1 SBD 송부, 3.7%, $0.24, Total $6.48
0.24 * 75% = 0.18 , 0.18 * 50% = 0.09 , 0.09 / 4.5 = 0.02
@voterunner : 0.05 SBD >>> 0.022 SBD + 0.005 SP
0.05 SBD 송부, 11.9%, $0.09, Total $0.75
0.09 * 75% = 0.045 , 0.045 * 50% = 0.022 , 0.022 / 4.5 = 0.005
3.6 SBD를 투자했는데 머리까지 아픈걸 감안하면 맘 편히 쉬는게 낫겠습니다.
최후 1분 정도가 되면 ROI에 근거하여 러쉬가 들어오는데 보통 -1 ~ -10%로 귀결됩니다. 즉, 내가 손해를 보더라도 누군가의 대박은 막겠다며 참여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물론 당연히 그런 생각은 아닐테지만요 ㅋ) 당연히 비딩봇은 수익이 남을 것이고 그래서 비딩봇에 투자하는 사람이 있겠지요.
오늘도 차트보고 위안 찾으세요.
상방으로 쭉쭉 치고 올라갑니다.
연말정산 돌려받기 전엔 횡보하길 바랬건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