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행복한가
벌써 사월의 첫주을 지나고있는 어제 왼종일 봄비가 추적이다 제풀에 지친듯 잦아들었다
나는 어제 빗속에서 산수유꽃이 피고 난이 올라오는 모습을 눈으로 보고 꽃망울이 터지고 흙을 비집고 튀어 오르는 소리를 가슴으로 들었다
지금 이순간을 지나고 있는 자연에서 오늘 내린 봄비처럼 촉촉함으로 나의 가난한 속뜰을 채웠다
당신은 행복한가 주제가 너무 거창하다
아무려나 ~ 누군가 말 하기를 '행복은 건강한 몸에서 나오는 충만한 느낌이다'.
그런데 현대인들은 행복의 기준을 흔히 남보다 많고 큰 것을 차지하고 누리는 데
두려고 한다
물론 행복은 주관적인 가치이므로 한 마디로 단정지어 말할 수는 없지만 몸이 아프지 않고 건강한 것 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고 혈족이 무탈 하다면 그 또한 행복이다
법정 스님이 말씀하기를
"우리가 불행한 것은 가진 것이 적어서가 아니라 따뜻한 가슴을 잃어가기 때문이다."
"내가 내 안에서 행복을 만들어야 한다
행복은 이웃과 함께 누려야 하고 불행은 딛고 일어서야 한다 우리는 마땅히 행복해야 한다".
즐거운 주말보내시기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