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운영하고 있는 합주실과 소 공연장에는 음악하시는 분들이 오십니다.
그 중에 한팀은 병원에 근무하시면서 일주일에 두번 정도 모여서
연주를 즐기시는분들이 계십니다.
그 팀에서 기타 를 연주하시는 분이 유기견과 길냥이를 돌보시는분이
계십니다.
그 분은 유기견 두마리를 돌보고 계시는데 매일 집안에서만 지내는것이
딱해서 시골 전원주택 으로 이사를 가셨습니다.
마당이 있는 전원 주택으로 이사를 가니까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고
이리저리 뛰어 다니면서 즐겁게 지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집앞에 길냥이 들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그냥 지나쳤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아이들이 신경이
쓰였다고합니다.
그래서 그 아이들에게 밥 을 주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시골 이라 밥 주는 곳이 없어서 그런지 여기 저기 많이 모여 들어
팀을 나누어 구역을 분리해서 밥을 준다고 합니다.
그 분은 밥 먹으러 오는 아이들을 모두 중성화 수술을 해 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양이 보호 협회 회원으로 등록도 하였다고 합니다.
처음 목적은 집안에만 있는 강아지 들 때문에 이사를 왔지만
지금은 길냥이 들에게 마당을 빼앗기고 집안에서만 지낸다고 합니다
밥 먹으러 오는 아이중에 한마리가 어느날 다리를 질질 끌고 밥먹으러
왔다고 합니다.
병원에 데리고 가서 엑스레이 를 찍어보니 뒷 다리뼈가 빠졌다고 합니다.
어느 틈에 끼어 그렇게 된것같다고 합니다.
그 아이이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한달여 동안 그 아이는 동물병원에 입원을 했다가 집으로 왔습니다.
병원비도 상당히 많이 나왔습니다.
병원비 걱정을 하니까 괜찮다고 합니다.
발견되어 치료해 주어서 더 좋다고 말했습니다.
이젠 길에서 살수가 없어서 테라스에 있는 다른 고양이들과 함께 살려고
서로 합사 적응훈련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곳은 밍키가 입양 갈곳없을때 마지막으로 선택 할려고 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그 분들은 아이는 안 낳기로 했다고 합니다.
살아가는 동안 유기견과 길냥이와 함께 한다고 합니다.
그 말씀도 고맙지만 자녀도 한명만 낳아 키우면 어떨까 하는아쉬움을 남김니다.
고마우신 그 두분과 유기견, 길냥이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