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막 안에는 고양이집 두개가 있었고 그앞에 넓게 박스깔아놓은 공간이 있었습니다
새끼가 커지자 박스 밖 으로 기어 나오고... 어미가 그곳에 누워 젖을주며 꼬롱꼬로롱 하면서
새끼들을 관리하고 있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조금더 커지자 새끼들이 천막 밖으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걱정이 커졋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 마트 앞은 새끼 기르기에는
너무 위험했습니다
우리는 박스를 길게 접어서 그곳에 새끼 를 넣었습니다
그리고 빵 담아올때쓰는 상자를 뚜껑으로 덮었습니다
상자 밑에는 그물처럼 되어있어서 위에서 볼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빵 상자는 박스 뚜껑으로 잘 맞았습니다
낮에는 밖에두고 저녁이면 천막안에 넣어주고 퇴근을 하였습니다
밖에 새끼가 있자 사람들이 몰려 들었습니다
어린아이.아가씨 어르신들 모두 새끼와 어미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중 눈길을 끄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젊은 청년들 이였습니다 젊은 남자분들이 고양이에게 그렇게 관심이 많은줄은 처음 알았습니다
퇴근 시간에 우리마트에 일부러 들렸다 가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너무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고. 몇시간씩 가지 않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중 한 청년이 유독 더했습니다 처음은 별 신경을 안썻는데 그런날이 많아지자
그 청년이 나타나면 신경이 쓰였습니다 나중에는 여자친구와 같이와서 밤 늦게까지 있었습니다
시간이 너무 늦지 않았냐고 물으면 괜찮다고 떠날줄을 몰랐습니다
마음은 불편했지만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마트 안에서 cctv 를 보면서 감시했습니다 새끼 고양이에 집착이 너무 강했습니다
왜 그렇게 집착하는지 위험한 사람인지 어떤사람인지 궁금해서 매일 나가서조금씩
말을 걸었습니다
눈치를 챘는지 그 청년도 조금은 눈치를 봤습니다
자기는 병원에 근무하고 어려서 부터 고양이를 너무 좋아하지만
알래르기 때문에 기르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사람들은 새끼 고양이 에게 이름을 붙였습니다
까만에는 눈이튀어나왔다고. 부엉이 .검은색에 하얀얼굴을 한 아이에게는. 레고.
이런식으로 생김새에 맟게 이름을 붙였습니다
다음은 새끼 고양이 분양 이야기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