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운영한 마트는 마트 개념보단 개인 편의점 형식으로 운영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마트는 동네 가운데로 들어오니 전혀 딴 세상이였습니다
그 곳은 마트가 없어서 마트 해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받을 정도 였으니까요
이곳에 오니 마트 경쟁도 치열하고 야채 과일은 기본적으로 갖춰야 했습니다
마트 구성을 편의점 으로 꾸민 나로서는 상당히 당황스러웠습니다
동네를 자세히 살펴보니 사방으로 메이저 편의점이 있고
입구 여기저기에는 마트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정한 마트 자리는 모두 3 개월을 못넘기고 문을닫았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미 마트는 꾸며졌고 진퇴양난 이였습니다
사람들은 우리 마트가 언제 까지 할지 그것을 궁금해 했습니다
중간 물건 넣으시는 분들도 곧 문닫는다고 물건을 안넣어 주었습니다
오픈을 앞두고 한번도 가보지 않은 강서 과일 야채 도매 하는곳을
찿아갔습니다
우리가 모르니 그분들이 야채 과일을 챙겨 주었습니다
야채 과일은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야채 과일을 마진은 고사하고 사겠다고 하면 무조건 팔았습니다
상할까봐 정신이 없었습니다
과일이 어떤 때는 맛있고. 맛없고 반복이였습니다
바나나 가 어떤곳은 가격이 비싸고 어떤 집은 저렴하고
종잡을수가 없었습니다
과일에 눈을 조금뜨고보니 바나나는 상표에 따라 달랐습니다
바나나 는 재배 하는 곳에 따라 맛도 다르고 가격도 달랐습니다
필리핀 청정지역 고산지대 에서 자란 스위트 마운틴이
육질이 쫄깃하고 당도가 높아서 제일 맛이좋았습니다
다른 바나나보다 가격도 비쌌습니다
지금은 바나나는 스위트 마운틴 만 판매하고 있습니다
손님들도 만족해 하십니다.
지금은 우리마트에 오시는 손님들은 동네에서 마트 위치가 제일
좋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