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는 공장을 떠났습니다

yellocat(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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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을 떠나기로 마음을 먹으니 시원하면서도 뭔가 허전했습니다.
처음 공장을 시작했을때와 힘들었던 지난 날들이 생각 났습니다.
처음 소품을 만든다고 하니 모두 말렸습니다.
공장을 하던 사람들도 힘이드는데 한번도 안해본사람이 어떻게 하느냐고 모두
걱정했습니다
그러나 한번 하기로 마음 먹으니 다른 사람 말이 들리지 않았습니다.

가구 만드는 가구공장을 가 보았습니다
공장에서 처음보는 탕탕하면서 쏘아대는 기계를 보고 놀랐습니다.
나중에보니 타카라는 것이였는데 나는 처음보는 기계였습니다
어떤분이 목공기계를 살려면 영등포 기계 시장을 가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영등포 기계시장에 갔습니다
기계 점포 사장님이 우리를 안타깝게 보시면서 그렇게
공장을 하는것이 아니라고 하던 음악이나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도 하고 싶으면 남대문 에 있는 목공 기계 전문 하시는 사무실을 소개 시켜
주면서 가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만들고 싶은 물건을 하나 가지고 남대문 사무실로 갔습니다
그곳은 우리 나라에서 제일 큰 목공기계 수입 하시고 판매하는 곳이였습니다
우리가 갔을때 회장님이 직접 나오셔서 친절히 상담해 주시면서
공장을 하지 말것을 권유했습니다.
우리가 도전할 일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음악이나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해 보겠다고 말하면서 가지고간 목공제품을 내 놓았습니다.
이제품을 만들려면 어떤기계가 필요한지 모두 갖추어 달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회장님에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기계도 모르고 가격도 모르니까
제가 두고두고 고마워할 가격으로 달라고 말했습니다
회장님은 알겠다고 하시면서 기계를 신경써서 주셨고 가격도 두고두고
고마워할 가격에 주셨습니다.

그때 부터 우리는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말할수 없는 고생을 했습니다
모두 하지말라고 말린 이유를 알것같았습니다
어느날 TV 이를 보는데 우리제품이 드라마 소품으로 나오고 있었습니다
남대문 소품시장에 나가보았더니 우리 제품이 신제품으로 대세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드라마 영화 소품제작 을 주로 했습니다
우리가 만든 물건을 가지고 남대문 목공기계 사무실을 방문 했을때
회장님은 감탄하시면서 재능이 있었네 하시면서 좋아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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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공장 정리를 시작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고양이 들 였습니다
깜숙이와 곰돌이는 중성화 수술을 마치고 집으로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곰돌이는 지인이 입양하기를 원해서 좋은 집으로 입양을 갔습니다
깜숙이는 집으로 들어왔는데 장군이가 잘 돌봐주고 같이 놀아주어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문제는 까망이와 특전사가 문제 였습니다.
다음날 공장에 갔을때 우리는 놀랬습니다
개집도 못들어가게 완전히 막아놓고 고양이 밥그릇도 모두 없어졌습니다

둘이서 우리오는 길목 뒷집 풀밭에서 숨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팠습니다
박스를 주고 들어가 앉아 있으라고 하니 둘이서 들어가 있었습니다
볼일을 보고 나오니 아이들이 없어졌습니다
그 사이 누군가 박스를 치웠습니다.
나비야~ 한참을 부르니 길건너편에서 둘이 막 달려왔습니다
둘이서 길거너에 자리를 잡으러 갔던것 같았습니다.
우리는 까망이와 특전사를 입양하기로 결정하고 동물병원에 특전사
중성화 수술을 하러 갔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새끼 고양이를 데려 오지 못했습니다
붙잡히지 않아서 못데려 왔는데 마음은 힘들었지만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다음날 까망이와 특전사가 집으로 들어오고 우리 집은 고양이 10 마리와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