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숙이 가 살고 있는 곳

yellocat(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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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부터 지숙이가 살고 있는곳이 분주 해 졌습니다.
그곳은 차가 들어갈수 없는 곳인데 막아놓은기둥을 뽑아내고
대형 트럭이 들락 거리고 있었습니다.
마음이 불안했습니다.
혹시라도 땅이 파 헤쳐질까 걱정이였습니다.

나무 가지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몇년동안 그런일이 없었는데 올해는 나무 가지치기를
했습니다.
다행히 다른일들은 없었습니다.
마음이 불안한 며칠간 이였습니다.
나무들을 보니까 시원하게 모두 이발을 했습니다.
주의가 깔끔해지고 좋아졌습니다.
우리 지숙이도 시원하고 하늘도 볼수있어서 좋아 할것 같습니다.
꿍꽝아~ 아무걱정하지 말고 편하게 잘 쉬어~~
무슨 일이 있으면 엄마가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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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에 계산을 하던 손님이 갑자기 개 가 들어왔다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어디요~하면서 쫓아가보았습니다.
검은개 한마리가 벌써 안으로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 개는 지난 번 에도 들어 왔던 개 였습니다.
그날은 마트를 한바퀴 돌더니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날 그 개가 누굴까 유기견일까 어디서 온 아이일까 궁금했었습니다.
손님이 가고 그 아이에게 소세지 하나를 주었습니다.
배가 고팠는지 정신없이 먹어 치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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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픈것 같아 개 간식 캔을 하나 따서 주었습니다.
순식간에 먹어 치우고 그래도 배가 고픈것 같았습니다.
다시 캔을 하나 더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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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못 차리고 먹느라고 간식을 종이 밖으로 밀어내면서 먹었습니다.
그래도 부족한것 같았습니다. 캔 한개를 더 주었습니다.
소세지 대 한개와 사각캔 간식 3 개를 먹었습니다.
그래도 부족한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그만 주었습니다 한번에너무
많이 먹으면 탈이 날것 같았습니다.
마트 안을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더니 밖으로 휙 나가 버렸습니다.
어디로 가나 따라 나가 보았는데 순식간에 어디로 없어졌습니다.

그 아이가 떠나고 한참을 걱정이 되어서 멍하게 있었습니다.
도대체 어디서 오는 아이일까 유기견일까 집을 나온 아이일까
무척 궁금했습니다.
고양이 말고 유기견이 우리집에 온것은 처음인것 같습니다.
그 아이가 집을 나온 아이라면 집을 잘 찾아 갔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유기견이라면 어디서 잘 지내면서 마트에 와서 밥을 먹고
가면서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무탈없이 건강하게 잘살기를 바래봅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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