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 집 에서 온 까만 고양이 광동이

yellocat(56)
Published in
#kr
Words
136
Reading
1 min
Listen
Play
9y

마트 건너편에는 광동기획 이라는 간판 만드는곳이 있었습니다
간판가게 주인과는 언니 동생으로 지냈는데
그 동생은 올때마다 까만 새끼고양이가 사무실에 들어오는데
가끔 먹을것을 주는데 버려진 자동차 안에서
산다고 말했습니다
큰 고양이 에게 물려서 죽을뻔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불쌍 하다고 하면서 언니가 키우면 안되는냐고 물어봤습니다
동생이 키우지 그래 하면 자기는 털날려서 싫다고 말했습니다
그럼 자유롭게 사무실 드나들면서 살게 하라고 말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싫다고 하면서 언니가 키우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집에 이미 지숙이 지영이 지오 가 있기 때문에 힘들다고
말했습니다

어느날 광동 동생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새끼 고양이가 큰 고양이에게 물려 동물병원에 입원했다고
했습니다
동물병원 원장님 말씀이 상처가 깊어
몇일 입원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고 했습니다

KakaoTalk_20180220_195813621.jpg

지숙이가 다니는 병원에 까만 새끼 고양이가 입원해
있었습니다
우리는 몇일뒤 새끼 고양이를 입양하러 동물병원에 갔습니다
그런데 전화가 왔습니다
원장님이 한마리만 더 입양하면 안되느냐고 물으신다고..
그 아이는 여러집에 입양갔다 돌아왔는데 입양이 안되면 안락사될꺼라고
말씀 하신다고 합니다
우리는 난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간판 집 에서 온 까만 고양이 광동이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