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건너편에는 광동기획 이라는 간판 만드는곳이 있었습니다
간판가게 주인과는 언니 동생으로 지냈는데
그 동생은 올때마다 까만 새끼고양이가 사무실에 들어오는데
가끔 먹을것을 주는데 버려진 자동차 안에서
산다고 말했습니다
큰 고양이 에게 물려서 죽을뻔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불쌍 하다고 하면서 언니가 키우면 안되는냐고 물어봤습니다
동생이 키우지 그래 하면 자기는 털날려서 싫다고 말했습니다
그럼 자유롭게 사무실 드나들면서 살게 하라고 말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싫다고 하면서 언니가 키우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집에 이미 지숙이 지영이 지오 가 있기 때문에 힘들다고
말했습니다
어느날 광동 동생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새끼 고양이가 큰 고양이에게 물려 동물병원에 입원했다고
했습니다
동물병원 원장님 말씀이 상처가 깊어
몇일 입원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고 했습니다
지숙이가 다니는 병원에 까만 새끼 고양이가 입원해
있었습니다
우리는 몇일뒤 새끼 고양이를 입양하러 동물병원에 갔습니다
그런데 전화가 왔습니다
원장님이 한마리만 더 입양하면 안되느냐고 물으신다고..
그 아이는 여러집에 입양갔다 돌아왔는데 입양이 안되면 안락사될꺼라고
말씀 하신다고 합니다
우리는 난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