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에도 캣타워 설치 했어요.

yellocat(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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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하루종일 자기들 방에만 지내는것이 답답 할까봐
아들은 자주 아이들을 거실에서 놀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러면 다른 아이들은 안그러는데 장군이 와 지선이 는 거실에 나오면 아들이 공부하는
책상이나, 식탁, 씽크대, 위를 올라가고 난리를 칩니다.
그리고 장군이는 아들이 공부하는 책상에 누워 잠 자는것을 좋아하고
지선이는 씽크대 위에서 밖을 내다보는 것을 즐긴다고 합니다.

우리는 거실에 나와서도 올라가서 놀수있는 캣타워 를 거실에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간단하면서도 깔끔한 캣타워를 사기로 했습니다.
주문하고 며칠뒤에 캣타워가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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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 캣타워가 도착하고 설치된 모습입니다
튼튼한것으로 설치할려고 한나절을 골랐는데,
그다지 튼튼해 보이지가 않습니다.

완성되자 장군이가 먼저 올라갔습니다. 역시 장군이 는 다름니다.

KakaoTalk_20180720_145959618.jpg

뒤를이어 지선이도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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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여기저기 냄새도 맡고 살펴보면서 탐방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좋아 하는 표정이 영력 했습니다.
천방이도 나오고 우리집에 가장 착한아이 광동이도 나올것 입니다.
우리집에서 캣타워를 제일 좋아하는 깜숙이는 거실캣타워 는
한번도 못 올라가 볼것 같습니다.
깜숙이는 무서워서 거실에 절대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동물 도 사람 살아가는 세상과 다른것이 없는것 같습니다.
용감한 아이, 겁많은아이, 착한아이, 명랑한아이, 우울한아이...
나는 우리 냥이들 살아가는 것을 보면서 사람살아가는 세상을
느낌니다.

밖을 내다보는것을 좋아하는 우리 냥이 들을 위해 거실 블라인드를
접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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