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yealumilu 입니다.
날씨가 많이 춥지요. 오늘 과감히 어린이집을 안가고 아이와 놀아주다보니
이곳저곳 쑤시는군요. 왜이렇게 다이나믹하게 놀가요 ㅎㅎ~ㅜ_ㅠ
전에 스팀잇 을 처음 할때 셀프 인테리어를 하는것을 글쓰고 싶다고 하였는데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어제 마음을 먹고 밤에 잠안자고 5시간에 걸쳐 대문을 그렸어요 ㅋㅋㅋ~
실제로는 아이가 잠든 밤에 주로 작업을 하고 자지요 ㅋㅋ
오래전이지만
프롤로그편
https://steemit.com/kr-interior/@yealumilu/1-prologue
신혼방 입성편
https://steemit.com/kr-interior/@yealumilu/2gzqvm
신혼방을 망친이야기
https://steemit.com/interior/@yealumilu/2kztwr-1
라는 발만잠깐 담근 포스팅이 있었긴합니다/ㅅ/ ㅋㅋㅋ~
우리 집에서는 이때스토리를 "1차 미루의 난" 이라고 부릅니다 ㅋㅋㅋㅋㅋ~
2차는 정말 본격적으로 집전체를 망쳤지요~
자 이제 심호흡 하~ 후 하~ 후~
우리집 이야기를 써보 도록 할게용 ~
저는 처음 결혼해서
어머님 아버님이 귀농을 준비 하셨기에 시부모님과 30평대 집에 같이살다가
차츰 아버님 사업하던것을 정리하시고
1년쯤 후에 모두 정리를 하고 시골집으로 이사를 가셨어요
맨처음 시골집은 9평 밖에 안되는 작은 집이였기에
아주 천천히 짐을 옮기셔서 다른 셀프인테리어를 하는 사람들과는 다르게
아주 느릿느릿 작업하였답니다.
아마 글도 느릿느릿 하게 쓸거에요=ㅅ=;
우선 이사를 가실 당시에 찍은 비포 사진을 올려볼게요~
집으로들어오는 현관 입니다.
아버님이 한국화를 좋아하셔서 그림을 전시 해두셨지요.
어머님 아버님은 모던함보다는
한국전통 인테리어를 좋아하셨어요
집에 떡판이나 한국 고가구, 소품들
자게장 같은것이 있었지요.
원래는 신발장이 있는곳이라 추워서 인지 꽤 좋은 공간임에도 그림을 걸어둔것 왜에는
쓰지 않는 공간이였습니다. 이사갈당시 물건을 현관으로 모아 놓았지요
복도를 지나면 나오는 거실은 전형적인 한국아파트 배치였어요
(지저분한건 짐을옮기는 사진이기때문이에요 우리부부와 시부모님의 짐이 섞여있어서 골라내야했거든요)
오래된 초록색 쇼파는 티비를 바라보게하고
에어컨은은 핑크색이 너무 강렬합니다.
외풍이 심한 집이라 두꺼운 커튼
컴퓨터는 벽에 붙여 모두를 등지고 있었지요.
15년전에 지어진 아파트라
그때 대유행이였던 체리색 시트지가 여기저기 남아있습니다.
거실과 붙어있는 주방입니다.
9년전 어머님이 처음 이사오실당시 하이그로시 재질로
교체를 하였지만 세월이 흐른만큼 누렇게 변했습니다.
애매한 위치에 있는 조명은 식사할때 어둡게 느껴집니다.
디자인은 파리인가요?=ㅅ=?
주방문도 체리색~ 집의 색상과 너무 다릅니다.
베란다는 거의 창고였습니다.
남향인데 집이 어둡다고 느끼게 해준 원인 이였지요.
아버님이 사무실 임대 업을 하셨는데
가끔 월세를 계속 안내다가 갑자기 사라져 버리신분들이 많다고 하네요
혹시나 나중에 찾을가 사무실 물건을 집에 보관하셨답니다.
사업을 정리하면서 모두 처분하셨지요.
작았지만 정들었던 우리부부의 신혼방
이제 첫째 아이가 생기면서 다소 불편해집니다.
다른 두방은 시부모님이 주로 사용하였기에 따로 사진을 찍어 두지 않았네요
작았던 신혼방을 제일 큰 안방으로 옮기면서 '2차 미루의 난'이 시작합니다.
오늘은 여기 까지
너무 고구마만 먹나요=ㅅ=
그럼 대략적인 바뀐 이미지 숑!
보팅과 팔로우는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