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퍼드 선정 올해의 키워드 비트코인이라는 뉴스를 접하고 가상화폐에 대한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던
2013년도 말. 당시 기억으로 30만원 남짓할때 비트코인을 알게 됩니다.
암호화폐라는게 어떻게 굴러가는지 블록체인이 뭔지 채굴은 어떻게 할수 있는건지? 너무나 관심이 많았지만
가르쳐 주는 사람은 커녕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도 없어 무작정 보이스톡에서 친구와 함께 찾아봤습니다.
"비트코인 채굴좀 알려주실분"이라는 방을 만들고 친구와 웹 서핑을 하면서 연구하고 있던 중에
은인을 만났습니다. ㅎㅎ
채굴이라는거에 대해 이해하기 쉽도록 알려주시고 어떻게 시작하는지 알려주시고 해서 개념정리가 되었죠.
그러나 그분도 비관적으로 말씀 하셨죠
"어짜피 지금 채굴 해봐야 전기세가 더 많이 나옵니다. 비트코인은 컴퓨터로 채굴할 단계를 넘어섰습니다."
일반인은 돈이 되지 않는다는 말씀에 좌절하고 있었던 차에 은인은 저에게 "알트코인을 채굴하면 그래도 수익이 있을수 있습니다" 라는 희망적인 말을 남긴채 방을 나갔습니다.
친구와 저는 계속된 연구 끝에 직접 채굴을 해보았고 그러던 중 제 친구는 흥미가 떨어져서 손을 놓았습니다.
저는 어떻게든 이걸로 돈을 벌어 보겠다 하며 계속 공부에 공부를 거듭했죠.
그 당시 라이트코인과 기억이 잘 나진 않지만 그당시 동이라고 불렸던 코인을 채굴하는 방법을 터득했습니다.
그러나 컴퓨터가 좋지 않았던 터라 채굴은 그냥 재미로 돌려보고 소소하게 1~2천원씩 그냥 채굴을 해본다는데에
의의를 두고 채굴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새로 나온 코인들이 돈이 된다는 것을 알고 소위말에 잡코인들을 채굴하여 똥컴으론 생각도 못할 돈을 벌게 됩니다.(물론 그래봐야 하루에 만원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