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yangpankil27입니다.
금요일에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집에서 고기를 구워 먹는데요. 매일 저녁식사 준비하느라 고생하는 아내를 위해 외식하기로 하고 밖으로 나갔는데요.
평소에 가끔씩 가는 꽃마름 샤브사브 식당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샐러드바가 있어서 샤브샤브 외에 간단한 음식들이 준비가 되어 있어 아이들도 좋아하고, 아내 또한 좋아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샤브샤브]
[샐러드바]
초밥코너와 음료수 코너를 깜빡하고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기본정보]
상호: 꽃마름-전주혁신점
주소: 전주시 완산구 오공로 37
영업시간: 11:30 ~ 21:00
추천메뉴: 샤브샤브
음식평가: 체인점이 그렇듯 그냥 먹을 만한 정도...
그런데 웬일인지 첫째아이가 밥만 몇 숟가락 들고는 식사를 안하더라구요. 이럴때 참 난감 합니다.
외식을 하는 이유는 아내를 좀 쉬게 하려는 것도 있지만, 아이들 맛난거 먹이려고 나가는 것도 큰 이유인데요.
부모만 배불리 먹고 오는 것 같아서 미안한 마음 만 드는데요. 첫째아이가 어떻하면 뭐든 잘 먹을 수 있을까 고민이 많은 요즘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도 잘 안먹어서 어머니가 맘 고생 많이 하셨다고 하셨는데요. 지금에서야 부모님의 마음이 이해가 조금 되려고 합니다.
자식을 키워 봐야 부모님의 마음을 진정으로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말에 부모님께 연락도 드리고 찾아 뵈야 겠습니다.
스티미언님들도 주말에 부모님께 연락 한번 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항상 어제보다 행복한 오늘이 되기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