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아내의 외출... 나의 독박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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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yangpankil27@yangpankil27입니다.

오늘은 육아일기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벌써 즐거운 주말이 다 끝나가는 일요일의 오후시간인데요...

아내가 오전부터 혼자만의 시간을 갖겠다면서 외출을 하셨네요.

저야 아내가 안나가길 바라지만, 나가고 싶다는 아내를 어찌 붙잡을 수 있겠습니까~!? 그냥 쿨하게 "그래 잘 다녀오구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이럴수 밖에요.

아내가 나가자 마자 저의 할일기 시작되더라구요. 일단 점심식사를 먼저 처리해야 되는데요. 두아이의 점심식사 처리는 굉장히 힘든 일이여서.

먼저 둘째아이부터 먹이고, 그담음에 첫째아이를 챙겼는데요. 다행히 둘째아이가 젖병을 끊고 쌀밥을 먹을 수 있어서. 소고기미역국에 쌀밥으로... 그리고 첫째아이는 깁밥(김과 밥)으로 간단하게 점심을 해결했는데요.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과자 한봉지와 사과를 깍아서 주니 다행히 불평하지는 않네요...

그렇게 점심식사를 해결하고, 널부러진 방을 청소하고 나니 벌써 4시가 넘었네요.

청소를 끝낼쯤 되니 두아이가 피곤한지 알아서 스르르 잠을 청하네요. 효자 효녀가 따로 없네요...

그래서 커피한잔에 이렇게 스팀잇을 하고 있습니다. 주말 오후 이렇게 행복할 수가 없네요.

스티미언 님들도 주말오후 즐겁게 보내시고 계신가요~!? 행복이 별거 있나요. 이렇게 아이들과 놀고 잠깐 짬내서 스팀잇도 하고 티비도 보면서 그렇게 즐겁게 보내는 것이 아이를 키우는 소소한 행복 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11시 쯤에 나간 아내는 아직 들어올 생각을 안하네요... 언제나 오시려나~!?


비오는 주말저녁입니다. 벌써부터 내일 출근길이 걱정입니다. 그래도 시작되는 한주 멋지게 맞이하시기바랍니다

항상 어제보다 행복한 오늘이 되기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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