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아프니... 나도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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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yangpankil27@yangpankil27입니다.


어제는 어린이들이 정말 즐거워야 할 어린이 날이였는데요. 우리집 첫째와 둘째는 고열 감기에 아파서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병원만 다녀 왔네요.

연휴가 시작되기 하루전인 목요일부터 첫째가 고열로 고생하더니 다음날엔 둘째도 같은 증상으로 힘들어 하니 온가족이 다 힘든 연휴를 보내고 있습니다.

낮에는 호전되어 즐겁게 놀다가도 잠자리에 드는 저녁시간이면 주로 고통을 호소하니... 부모 입장에서는 더 힘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잘먹어야 얼른 낫는 다고 생각하기에 무엇이든 먹이려고 이것 저것... 맛난걸 많이 먹었는데요.


  • 이화수 전통육개장(혁신점)에서 보쌈과 육개장을 포장해서 집에서 시식하고

  • 본죽에서 소고기 죽과 불낙 죽을 포장해서 먹고...
  • 어린이날 기념으로 파리바케트에서 케익도 사서 먹고...

  • 아스파라거스에 베이컨 입혀서 익혀먹고...

  • 끝물이긴 해도 맛난 딸기와 방울토마토도 먹고...

  • 거기에 치킨까지...


그래서 인지 오늘저녁은 어제보다는 열이 덜 한 것 같아서 안심입니다. 역시 잘먹어야 잘 낫는 다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닌 듯 싶습니다.

이번 3일간의 연휴는 아이들과 동물원도 가고 친가와 외가에 다녀오려고 했던 계획이 모두 어긋났네요. 그래도 아이와 집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여서 나름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스티미언 님들은 3일간의 연휴동안 즐거운 시간 보내 신 듯 하더라구요. 부럽습니다.

이제 즐거운 연휴도 하루 남았습니다. 내일은 더 즐겁고 멋진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항상 어제보다 행복한 오늘이 되기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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