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yangpankil27입니다.
오늘 처가집 근처 덕진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장모님께서 몸이 좋지 않으셔서, 아내에게 병수발을 부탁하고 아이들과 저는 근처 덕진공원에서 시간을 보내기로 했는데요.
혼자서 두아이(둘째는 아직 걷는데 서툴러서...)를 데리고 다니기가 어려워 웨건에 태워 제가 끌고 다니면서 운동겸 산책을 하고 왔습니다.
의외로 가족단위로 많은 사람들이 나와 주말을 즐기고 있더라구요. 이제 주말엔 자주 나와야 겠다는 생각이...
마침 호수에서 분수쇼를 하고 있더라구요.
연못 위를 가로질러 나있는 다리를 지나...
나무 터널을 지나고...
옆을 보니 오리배가 떠있는 모습도 보이네요
오늘은 혼자서 아이들을 돌봐야 해서 오리배까지 타기에는 어렵구요. 담번에 아내와 함께오면 즐겨야 겠습니다.
덕진공원을 두바퀴 정도 걷다보니... 아이들이 피곤해 하는 것 같아서 집으로 돌아 왔는데요.
아이도 그렇고 부모님도 그렇고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날씨가 저녁에는 쌀쌀하고 낮에는 무척 덥더라구요. 이런 날씨에는 건강관리가 중요한 듯 싶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한주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어제보다 행복한 오늘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