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간만의 가족 나들이...(도로공사 전주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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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yangpankil27@yangpankil27입니다.


집근처의 도로공사에서 운영하는 전주수목원에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이 겨울철 부터 감기를 달고 살더니 아직까지도 감기약을 먹고 있는데요. 그래도 큰맘 먹고 야외로 나왔습니다.

날씨가 춥지 않으니 설마 감기가 더 악화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나왔는데요. 어제(토)는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오늘(일)도 시간되면 또 나가야 겠습니다.

큰아이가 잔디밭에서 뛰어노는 모습을 보니 저도 흥에 겨워 둘째를 안고 캥거루 달리기를 하면서 술래잡기 놀이에 저또한 행복한 시간을 보냈는데요.

미세먼지나 황사만 아니라면, 자주 나와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전주수목원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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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각정에서 점심식사]

아이들은 주먹밥, 사과, 수박 / 어른들은 김밥을 팔각정에서 먹으면서 시원한 바람을 느끼니 여기가 무릉도원 같아 그냥 하루종일 책도 읽으며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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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코스]

아이들과 노느라 사진은 많이 못 찍었는데요. 가족단위로 놀러오기 좋은 곳 인 듯 싶습니다.


집에 와서 간만에 짜장라면을 만들어 봤습니다. 간만에 만들다 보니 물조절이 어렵더라구요.

  • 짜장라면에 양파를 넣고 고명으로 오이를 올려 봤습니다.

큰아이가 잘 먹지 않아 속상하더라구요. 그냥 밥을 줄껄 그랬나 하는 후회도...


주말을 주말답게(가족과 함께) 보내야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하루 였습니다. 오늘도 아이들과 함께 나가 보렵니다.

오늘 일요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항상 어제보다 행복한 오늘이 되기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