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와 삶의 법칙 - 3 선한것과 악한 것의 이분법적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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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전체는 하나의 거대한 지성체이자, 스스로의 생명력을 가진 존재이다.
그래서 우주는 끊임없이 스스로 움직이면서 스스로 순환하면서
확장 축소를 거듭하는 주기성을 가지는 것이다.
이것을 동양철학에서는 우주의 본성이 자동성 주기성 순환성
이라고도 표현을 하였다.

우주의 만물을 탄생시킨 것은 그 자체로서 내재되어진 생명력의
씨앗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며, 그 씨앗이 태동하여 그를 닮은 만물들이
무수히 번창하면서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이러한 우주의 본성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은,
우주 안의 모든 존재가 공통적으로 다 그러하다.

우주의 역동치는 생명력의 발현,
이것을 지구의 인간들은 풍요로움이요 즐거움이고 기쁨이고
사랑이라는 관념으로서,
그러한 단어와 행위와 문학과 예술로서 표현해왔다.

그래서 우주의식의 존재목적은 자신의 생명성을 보존하면서
확장 발전시키나가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과연 선하고 착하다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우주의 본성이 가지고 있는 생명력에 상응한 행위를 하여
그에 응당한 우주의 본성으로 부터 힘을 받을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서 다른 존재의 생명을 고히 간직할 수 있도록 생명성에
도움을 주는 것, 혹은 그 생명성에 보조적인 도움을 주어서 더욱 발전
진화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우주의식 전체에 흡수되어서 생명성 보존 발전 진화에 도움을
준 존재에게 생명력의 전체량을 균형잡기 위한 과정에서 다시 되갚음이
주어지면서 균형이 맞아지게 된다.
이것을 "복을 받는다" 라고 표현하는 것이다.

즉 우주의 본성으로 부터 나타나는 원초적인 생명력의 보존 진화
발전에 도움이 되는 모든 것을 포함하여 착하다 선하다라고
표현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댓가로서 '복을 받는다'는 것은,
우주본성의 생명력으로부터 그에 상응한 에너지를 받게 되어서
우주본성이 가지고 있는 풍요 행복 기쁨 즐거움의 상태로 더욱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반대로 우주본성의 생명력보존 진화발전에 방해가 되는 일체의
모든 행위를 지칭하여 악하다 나쁘다라고 하는 것이며,
이것은 우주본성으로부터 생명력의 에너지를 받지 못하기 때문에
어두워지고 피폐해지고 움츠리게되고 몰락하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