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4nga입니다.
기상소식에서 주말부터는 추위가 조금은 물러간다고 했었는데.. 저는 여전히 추운듯 합니다ㅠ.ㅠ
아무튼 그렇게 추위는 물러갔다지만, 어느새 코앞까지 온게 있는데요!
저는 평소에 음악을 안 가리고 듣는 편이고 또 좋아하기 때문에 매년 그래미 어워즈를 챙겨 보곤 하는데
이번 년에는 깜빡하고 있다가 놓칠 뻔했습니다;; 내일이었다니..
아무튼 이번 그래미 어워즈는 늘 그랬듯이 엠넷에서 29일 오전 9시25분에 독점중계를 한다고 합니다.
저는 간단하게 이번년도 주요 후보를 소개해드릴려고요.
먼저
1. Luis Fonsi, Justin Bieber, Daddy Yankee - Despacito (Remix)
작년을 휩쓴 노래라고 해도 무방한 메가히트송이죠.. 아직도 귀에서 맴도는 것 같습니다 데th파시또
2. Jay-z - 4:44
이번에 진솔하게 자기 이야기를 풀어내서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은 앨범의 수록곡이죠. 쟁쟁합니다 ㅎㅎ
3. Julia Michaels - issues
올해의 힐링송으로 뽑힐 법한 노래를 부른 줄리아 마이클스도 보이네요!
4. Logic(Feat. Alessia Cara & Khalid) - 1-800-273-8255
이번해는 확실히 힐링송들이 강세인가봅니다. 미국 자살방지 센터의 전화번호를 제목으로 한 로직의 노래도 희망적인 메세지를 전했네요.
5. Bruno Mars - That's what I like
음원 강자인 브루노 마스의 노래도 빠질 수 없죠.
1.Childish Gambino - Awaken, My Love!
펑크, 록, 소울을 잘 활용해서 한 앨범에 담아낸 올해의 수작이죠 ㅎㅎ
2.Jay-z - 4:44
올해 그래미에서 가장 많은 부문 후보에 오른 제이지의 인간적인 얘기가 담겨 있는 4:44도 빠지질 않네요.
3.Kendrick Lamar - DAMN.
요즘 그래미의 단골 손님인 켄드릭라마의 DAMN도 보입니다.
4.Lorde - Melodrama
이번 후보들 중에 유일한 홍일점 로드의 앨범 또한 노미네이트 됐습니다.
5.Bruno Mars - 24K Magic
레트로 감성이 돋보였던 앨범인 브루노마스의 24K Magic이 마지막 후보로 들어가 있네요
간단하게 올해의 앨범과 노래 후보들을 보여드렸는데, 각자 좋아하시는 가수들이 후보에 올랐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래미는 매년 유색인종에게 배타적인 태도를 보여서 화이트 그래미 어워즈라는 말이 한 쪽에서 나오고 있는데 이번에는 올해의 노래 부문에서 줄리아 마이클스가 유일한 백인 후보이고 올해의 앨범 부문에서도 로드가 유일한 후보인 걸 보면 보수적인 그래미도 이번년에는 어쩔 수 없었나 봅니다 ^^;;
정말 다 쟁쟁한 후보들이라 누가 수상하게 될지는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ㅠ
저는 개인적으로 블랙뮤직을 좋아하는 편이라 Jay-z 의 수상을 조심스레 예상해보려고요 :)
그래미는 역시 아티스트 퍼포먼스 보는 맛인데 다들 음악 좋아하고 시간이 있으시다면 아침부터 맥주 한 캔 들고 감상해보시는건 어떤가요ㅋㅋㅋ?
이상 @y4nga였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제 배너를 갖게 되서 배너를 쓴 첫 글이네요! 점점 Real 스티미언이 되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정말로 좋습니다 ㅋㅋㅋ 이런 좋은 배너 만들어주신 @momoggo님 정말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소통왕을 목표로 열심히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