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색시 노란 저고리 치마 입었네
열일곱 살 마냥 귀여운 얼굴
주름진 입술 내밀고 하늘하늘 노래를 부르나
며칠 피었다가 시들지만 다시 볼 날을 약속해요.
님 그리워하다 친구가 된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