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을 만나면
왠지 내 마음은
전쟁터 같아서 어쩌나.
괜한 의심, 걱정으로
불안하지 왜.
길가에 담장에
한들한들거리는
호박잎에
아버지의 미소가
번진다.
시집가서 살 때
혼자라는 말씀이
무슨 뜻인지
여태 모르겠다.
사람들을 만나면
왠지 내 마음은
전쟁터 같아서 어쩌나.
괜한 의심, 걱정으로
불안하지 왜.
길가에 담장에
한들한들거리는
호박잎에
아버지의 미소가
번진다.
시집가서 살 때
혼자라는 말씀이
무슨 뜻인지
여태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