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도 꾸미고
옷도 멋지게 차려입은
사람들의 열차 안에서 나온
풍경.
고운 모래 푸른 바다 여행을
등에 지고
꽃바람도 얼굴에 스미어
콧노래를 부른다.
겨울은 잊어버리고
얇은 옷을 입고
나온 봄날.
활짝 핀 동백꽃 얼굴이
스치고
봄바람도 하늘 위로
휘파람을 분다.
온통 살아있는 것들로
가득 찬 봄.
마당에 홍매화도
꽃망울이 맺혔다.
목소리도 꾸미고
옷도 멋지게 차려입은
사람들의 열차 안에서 나온
풍경.
고운 모래 푸른 바다 여행을
등에 지고
꽃바람도 얼굴에 스미어
콧노래를 부른다.
겨울은 잊어버리고
얇은 옷을 입고
나온 봄날.
활짝 핀 동백꽃 얼굴이
스치고
봄바람도 하늘 위로
휘파람을 분다.
온통 살아있는 것들로
가득 찬 봄.
마당에 홍매화도
꽃망울이 맺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