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정원

wuwurrll(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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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붉은 장미, 노란 장미,
푸른 장미
원 없이 핀 정원에
들어서니
그 풍부한 색채가
하늘에 퍼져
저녁노을이 걸쳐졌네.
그곳은 우리의 천국처럼
충분히 아름다웠네.
부모를 떠났지만,
우리는 서로 안식처가
되었네.
행복이 왔구나.
장미와 우리는 서로
반기며
사랑을 속삭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