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당신에게서 멀리
떠나갔다 왔어요.
당신을 뒤로 뒤로 발을 묶고
멀리 떠났었죠.
내 길은 새들이 인도하고
바람소리가 나침반이 되었죠.
가끔은 당신 생각으로
설레어 보고 싶었지만,
근엄한 전철의 그림자가
막아서서 당신을 만나려면
아직 멀었다며
덜커덩덜커덩 내 마음을 누르네요.
멀리 떠나 나를 만나고
다시 돌아가 그대를 보네요.
무더위가 극성인
하루 동안 고생하셨네요.
나 오늘 당신에게서 멀리
떠나갔다 왔어요.
당신을 뒤로 뒤로 발을 묶고
멀리 떠났었죠.
내 길은 새들이 인도하고
바람소리가 나침반이 되었죠.
가끔은 당신 생각으로
설레어 보고 싶었지만,
근엄한 전철의 그림자가
막아서서 당신을 만나려면
아직 멀었다며
덜커덩덜커덩 내 마음을 누르네요.
멀리 떠나 나를 만나고
다시 돌아가 그대를 보네요.
무더위가 극성인
하루 동안 고생하셨네요.